지명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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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동 부평조병창(富平造兵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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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002년도 인천광역시사
조회 841
내용 지금의 부평1동 동아, 대림, 욱일아파트 자리와 산곡3동과 4동의 미군부대, 현대, 우성, 동남, 삼일아파트 지역, 그리고 화랑농장이 들어서 있는 일대를 조병창 또는 부평조병창이라 하는데 이것은 일제때 이 지역이 무기를 제조하던 군수기지였기 때문이다. 일제는 1940년 4월 1일 부천군 부내면을 제2차 인천부역 확장으로 인천부(仁川府)에 편입시키고 부평조병창의 확장공사를 한 바 있다. 그 하청업자는 모두 일본인으로 관또구미[關東組], 다다구미[多田組], 다마보구미[玉操組], 시미스구미[淸水組], 하사마구미[間組] 등 다섯 업자가 맡아서 공사를 하였다. 이때 조선총독부는 국민총동원령을 공포하여 전국의 젊은이들로 하여금 근로보국대를 편성하여 이 공사에 투입하였다. 그후 해방을 맞이하여 이 조병창 기지에 미군 ‘에스캄’이 들어와 주둔하였으며, 이후 미군기지가 축소되면서 오늘날과 같은 아파트단지가 조성되었고, 롯데백화점도 바로 이 조병창 기지 내에 건설되어 있는 것이다.
작성일 201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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