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문화운동의 필요성
좁은 의미의 효율성을 지나치게 강조한 결과 왜곡된 능률이 고착화되어 "빨리 빨리"란 말이 외국에서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말처럼 되어버렸을 정도로 우리 국민들에게 조급증을 유발시켰다. 국가의 역량을 경제성장과 물질적 풍요에 치중하고 고도의 산업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안전 의식을 소홀히 생각한 결과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화성 씨랜드, 인천 호프집 화재 사고 등과 같은 후진국형 안전사고가 계속 발생하는 등 엄청난 사회비용이 지불되었다. 고도산업사회에 진입하면서 국민생활 주변과 산업현장에서 위험요인이 증가하는 실정으로 경제적 효율성 추구로 건물의 고층화, 지하화, 생활수준의 향상과 더불어 자동차 등 각종 문명의 이기와 사용빈도 증가로 안전사고 위험 요인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재난 관리의 가장 효과적인 방안은 사고를 미리 예방하는 것이며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및 교육 등을 통하여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활동을 전개해야 한다.
안전문화운동의 방향
안전문화운동의 기본 목표는 안전을 삶의 중심가치로 삼는 선진사회를 정착하는 데 있다.국민은 안전을 먼저 생각하고 실천하며, 사회는 안전에 대한 분위기 조성과 실천에 책임을 느끼고, 정부는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시키는 데 앞장서 나갈 때 우리가 바라는 안전 문화의 목표는 달성될 수 있다. 국민 각자는 생활 주변의 사고 발생 취약점에 대해 항상 관심을 가지고 사고 유발 요인을 발견하거나 인지하였을 경우에는, 즉시 행정관청 (1588-3650) 으로 신고하도록 한다. 사고 위험 요인을 발견하였을 경우 시급한 경우에는 즉시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 조치를 한다. 그리고 발견 일시, 위치, 위험 요인 등을 신고하고, 신고 이후에도 안전조치 여부에 관심을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