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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 여름경찰관서 현장 방문

-- 7.26~8.21까지 을왕리·십리포·동막 해수욕장 등 7개소 운영, 경찰 등 근무인력 50명 --

담당부서
자치경찰운영과 / 김지선 (032-458-7283)
제공일시
2021-07-28
조회수
721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 여름경찰관서 현장 방문 관련 이미지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28일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병록)에서 피서철을 맞아 을왕리, 하나개, 십리포 여름경찰관서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사항 등 현장을 둘러보고 연이은 폭염에도 안전한 피서지 조성을 위해 불철주야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경찰관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감염 확산세가 좀처럼 꺽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이 을왕리 등 관내 해수욕장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무엇보다 방역관리 및 시민안전이 급선무이다.

 

이에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 대응 해수욕장 거리두기 지침 및 해수욕장 운영 대응지침을 토대로 인천시와 자치경찰이 긴밀히 협조해 코로나 19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번 여름경찰관서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각종 범죄예방, 질서유지활동을 위해 경찰관 및 의무경찰 등 50여명을 배치해 피서지 치안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병록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는 동시에 해수욕장을 찾는 휴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인천시와 자치경찰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각종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과 코로나19 방역관리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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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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