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2018년 발간된 『인천의 문화사적과 역사터』는 강화와 옹진을 포함한 인천 10개 구군의 오랜 문화유적과 터로만 남은 역사의 흔적을 집적하고
특히 점차 사라져가는 인천 각 지역의 오랜 역사성이 담긴 사실들을 체계적으로 기록한 책입니다.
상권에서는 중구, 동구, 남구(現미추홀구), 남동구, 연수구 등 5개구를 편제하였고, 하권에서는 서구, 부평구, 계양구, 강화군, 옹진군으로 편제하였습니다.
각 권에는 각 구군의 역사와 사적 현황 등이 상세하게 소개되었습니다.
<목차>
『인천의 문화사적과 역사 터』(상) | 『인천의 문화사적과 역사 터』(하) |
제1장. 중구 역사 문화 유적 제2장. 동구 역사 문화 유적 제3장. 남동구 역사 문화 유적 제4장. 연수구 역사 문화 유적 제5장. 미추홀구 역사 문화 유적 | 제1장. 부평구 역사 문화 유적 제2장. 서구 역사 문화 유적 제3장. 계양구 역사 문화 유적 제4장. 강화군 역사 문화 유적 제5장. 옹진군 역사 문화 유적 |
※ E-BOOK(고화질) 링크 주소 ▼
1. 『인천의 문화사적과 역사 터』(상)
https://ebook.incheon.go.kr/e-book//ecatalog5.jsp?Dir=615
2. 『인천의 문화사적과 역사 터』(하)
https://ebook.incheon.go.kr/e-book//ecatalog5.jsp?Dir=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