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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수상,해상 스포츠센터와 특별건축구역 지정이 필요합니다(워터프런트 성공을 위해).

분야
도시(건설)
청원번호
2041167
청원인
김○○
청원기간
2020-11-05 ~ 2020-12-05
조회수
28756
○ 요청사항

1. 워터프런트 북측수로를 활용한 수상스포츠 센터를 건립해 주세요(단 워터프런트 사업과 별개로 추진).
2. 송도 앞바다(인천대교 이남)를 활용한 해양스포츠 센터를 중기적 검토해 주시고, 우선 해양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제도정비 및 해양이용을 허용해 주세요.

이상 청원단체 : 송도국제도시맘(6만8천 회원), IFEZ 외국인 자문단, 올댓송도(5만1천 회원), 연수카누연맹

3. 워터프런트변 경관고도화를 위해 A12, A15, A16, A8, M3 등 특별건축구역을 지정해 주세요.

청원단체 : 올댓송도


○ 요청이유

1. 워터프런트 북측수로 수상스포츠 센터

시장님께서 취임 초기 공약사항인 워터프런트를 확정해 주셔서 매우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워터프런트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1-2공구가 4년 뒤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4년 뒤 우리가 만나볼 수 있는 것은 워터프런트 호수에 인공백사장과 수변로드 밖에 없습니다. 아암호수와 북측수로에는 워터프런트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너무 없습니다. 

이는 완공 후 주민들의 실망감으로 돌아올 것이고, 수로를 활용한 시설의 전무로 언론의 비판 역시 줄 이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물론 여러 가지 이유로 순차적 유치를 검토하고 계시겠지만 그렇더라도 최소한의 워터프런트 북측수로 활용시설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저희 단체들은 수상스포츠센터를 건립해 줄 것을 요청드립니다. 현재도 다리 아래 임시시설에서 인천시청 카누팀이 훈련하고 있고, 연수카누연맹이 시민들 대상으로 저변확대에 힘쓰고 있는데, 인기가 좋습니다.

인기가 좋은 이유는, ① 송도 주민들은 비교적 물과 친숙하고, ② 카누·카약을 교외서 즐기는게 아니라 집 앞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으며, ③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고, ④ 외국인도 즐길 수 있고, ⑤ 생활스포츠이자 코로나 시대에 해방감을 주기 때문입니다.

송도는 해양경찰청 본청 소재지로 해경은 수상레져 주무부서이기도 하므로, 해경의 도움을 받아 수상·해상 스포츠센터 표준모델을 발굴하여 북측수로에 시범사업을 진행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알아본 결과 시비가 투입되면 총액의 30% 정도를 국비를 지원(조건 없이)해 주는 프로그램도 있다고 합니다.

현재 다리 밑에서 수질 좋지 않은 북측수로임에도 불구하고 카약체험 관련해 채드윅 국제학교에서 협약을 진행 중에 있고, 유타대학교 등 외국대학교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송도 북측수로는 수상스포츠를 하기에 매우 좋은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멀리 교외로 가서 하는 것이 아니라 주거지 인근에서 즐기는 도심카약, 도심카누, 도심수상스포츠여서 저변확대가 용이합니다.

저변확대가 되면 시설이 없어 즐기지 못하는 인접지역에서 역내로 들어와 함께 즐기며 지역경제 도움이 되고, 또한 관광객, 여행객까지 가세하여 규모의 경제가 만들어 지면서 수상스포츠 산업이 일어나고 이를 송도, 인천이 선점할 수 있게 됩니다.

송도는 이미 물 관련 인프라(워터프런트와 바다)가 충분히 구축돼 있고, 여행, 관광적 인프라가 충분하기에 그것을 활용하여 수상스포츠 센터를 건립한다면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특히 언어가 통하지 않아 송도에 거주하며 힘겨워 하는 외국인도 언어와 관계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고, 이 경우 타국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날리고 거주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갈 곳이 없고 할 것이 없어 PC방을 전전한다는 초·중학생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저변이 확대되면 저렴한 가격, 공유카누, 공유카약, 방과후 수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이색적인 체험시설을 선사해 주게 됩니다.


2. 해상스포츠센터

인천은 바다도시지만 인천의 바다는 오로지 산업의 바다였습니다. 최근 송도에 거주하는 해양스포츠인들을 통해 해양스포츠 인구가 점차 늘고 있고, 갈 곳이 없어 지방과 외국에 나가 즐긴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이 해양스포츠인들은 송도 앞바다가 접근성이 좋고, 바람도 적정하여 딩기요트, 카이트보드 등을 즐기기에 매우 좋다고 합니다.

따라서 중기적으로 송도 앞바다를 활용한 해양스포츠 센터 건립을 검토해 주시고, 그 이전에 지금이라도 이를 즐길 수 있도록 적지선정과 간이 슬로프 등 건립, 관련규정 손질 등을 통해 인천에서도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충분한 검토 부탁드립니다.

특히 송도 워터프런트는 내륙의 물만 활용한 계획이어서 해양을 활용하는 검토가 전혀 없습니다. 따라서 송도 앞바다를 활용하기 위해 해양친수계획과 관련해 이 부분이 충분히 검토될 수 있도록 요청합니다.


3. 워터프런트 호수변 특별건축구역 지정

워터프런트 호수변에 인천경제청의 관심과 주민들의 노력, 사업자들의 의식향상으로 수려한 경관의 건축물이 속속 확정되고 있습니다. 이 수려한 경관의 건물들은 송도 관광자원화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것입니다.

이 경우 외부 인구의 유입으로 역내소비가 일어나면서 인천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증대에 큰 역할을 하고 부가 골고루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에 인천경제청에서도 IFEZ 미래비전에 송도 관광자원화를 실행과제로 선정키도 했습니다.

현재 워터프런트 호수변 B1, B2, B3, A14, G5, A10에 수려한 건물이 확정됐습니다. 그런데 이들 블록은 주상복합 이어서 경관향상에 도움이 됐지만 일반 아파트 부지인 A12, A15, A16, A8 M3은 건축법을 그대로 적용해 건물을 짓기에 경관적으로 일정 부분 한계가 있습니다.

송도에서 가장 핫플이라고 할 수 있는 워터프런트 호수 변에 위치하기에 아파트지만 아파트 같지 않은 건축물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멋진 경관의 건축물을 관광자원화 하여 송도가 관광도시로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건축법을 그대로 적용해서는 아파트 같지 않은 아파트를 짓기가 곤란합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위 블록의 부지들을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하는 것입니다. 특별건축구역을 지정하면 규제를 피해 디자인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다채로운 경관 창출이 가능합니다.

이 특별건축구역 지정은 이미 사업자와 인천경제청이 그 필요성을 공감해 인천시에 요청한 적이 있으나, 송도 개발과 송도 경관고도화에 관해 이해도가 다소 떨어지는 인천시에서 이를 반려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인천시에서는 송도관광자원화, 송도주민의 경관에 대한 수준높은 관심도, 이미 주변 부지가 경관고도화를 이룩해 남은 인접부지도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해야 할 필요성을 충분히 파악하여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실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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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시민정책담당관
  • 문의처 032-440-2418
  • 최종업데이트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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