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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주안7구역 추가분담금 폭탄을 막아주세요.

분야
도시(건설)
청원번호
2041734
청원인
김○○
청원기간
2021-03-16 ~ 2021-04-15
조회수
7275
안녕하십니까? 박남춘 인천시장님

저는 주안7구역(주안역 센트레빌) 재건축을 기다리고 있는 원 조합원 김준수라고 합니다.

주안7구역은 2008년 조합설립 이후 세계경기침체로 인하여 재건축이 미뤄지다 2018년 착공, 2021년 8월 입주를 예정 중에 있는 미출홀구 내에서 꽤 오래된 재건축 조합입니다.
 
21년 8월 입주를 앞두고 큰 꿈에 부풀어 살고 있는 저에게 지난 주 청천병력과도 같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재건축 비례율 95.03%로 추정되어 시작한 공사가 > 72.20%로 변경된다는 소식이었습니다.

만약 비례율이 72.20%로 변경 확정된다면, 조합 세대 당 약 1100만원~4000만원이 되는 큰돈을 추가 부담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입주를 포기해야 할 것 같다는 조합원들도 생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현 미추홀 구의원 겸직, 주안7구역 재건축 위원장 김재동은 정비사업비 변경이라는 큰 사항을 중간 고지도 없이 입주 5개월 전,  대의원 회의 자료에 포함하였고 이를 알게된 일반 조합원들에게 아직까지 정확한 금액 보고도 하지 않은 채 사업비 변경 안건 가결을 진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370억이라는 사업비 적자가 있었으면 사전에 조합원들에게 간담회 등을 통해 설명하고 어떤 항목에서 사업비가 증가 했는지에 대해 설명을 하는 자리라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조합장 및 조합사무실에서는 단순 회피 목적의 답변만 하고 있으며 심지어 작년 말까지만 하더라도 추가분담금에 대해 일체 모른다고 잡아 떼던 분이 이제와서 몇천만원이나 되는 돈이 나왔다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하물며 이런 370억 적자 상황에서 조합장은 구의원 겸직은 물론 본인의 월급을 450만원으로 올리고, 상여금 400% 받아가는 등 상식에 벗어나는 안건을 내고 이를 가결 시켰습니다.

당시 월급 인상에 대해 많은 조합원이 의구심을 품었지만 "공사 잘 되고있다!", "이 정도의 금액은 아무것도 아니다!" 라며 조합원을 안심시키고 불만을 일단락 시켰습니다.

조합원들은 비 전문가라 단순히 조합장과 조합사무실에서 하는 말은 듣고 믿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박남춘 시장님 800명의 주안7구역 조합원 대신하여 간곡하게 부탁 드립니다. 

주안7구역 재건축 조합의 사업비에 대한 모든 회계 절차가 정확하게 지켜졌는지, 업체들과의 유착관계는 없었는지, 사업비용 책정에 문제는 없는지 전수검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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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시민정책담당관
  • 문의처 032-440-2418
  • 최종업데이트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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