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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부개역 코오롱 하늘채 하자 보수 및 대응 요청의 건

분야
도시(건설)
청원번호
2041757
청원인
이○○
청원기간
2021-03-25 ~ 2021-04-24
조회수
824

2021년 8월에 입주를 앞두고 있는 부개역 코오롱하늘채 아파트 입주예정자입니다.

입주가 다가오고 있는 만큼 아파트 단지 내 공용부 시설과 세대 내부에 관한 관심이 고조되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공용부 지하주차장 및 세대 내부에 누수와 균열, 단열재 상태 불량 등 다수의 하자가 발견되었습니다. 이러한 하자 문제는 단순히 불편을 야기하는 부분을 떠나 안전과도 직결되는 사안이므로 입주를 앞두고 있는 입주민들이 걱정이 많습니다.

현재 신축 공동주택 하자예방 차원에서 새로 개정된 ‘공동주택 입주자 사전방문 및 품질점검단 제도’가 시행되는 것만 봐도 하자에 대한 인식과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자에 대한 걱정으로 인해 인천광역시 주택녹지국 건축계획과에 문의하여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검수 제도 운영에 맞게 사용검사 전(경기도 품질검사)과 사전점검 후(인천시 품질검사) 품질검수를 총 2회 진행될 수 있게 요청드렸지만 우리 아파트는 21년 7월(입주 전) 1회만 진행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또한, 부평구청 쪽으로도 하자 건에 대해 문의하라는 형식적인 답변만 하고 있는 상황으로 인해 입주가 다가오면 올수록 설레이는 감정보다는 불안하고 걱정되는 마음만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신축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지하주차장 내 누수와 세대 내부 시공 불량 등 심각한 상황이기에 입주자 사전전검 전까지 최대한 많은 부분이 보수 완료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요청은 일방적인 부분이 아니라 입주민들의 안전과 재산권을 지키기 위한 권리라 판단되며, 법적으로도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와 장치가 있는 점을 생각하였을 때 하자에 대한 부분은 우선적으로 처리가 되어야 한다고 판단됩니다. 이에 사전점검 전에 하자 보수가 완료될 수 있게끔 조치를 부탁드리며 품질검수 진행도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제도에 맞게 총 2회 진행될 수 있도록 요청드립니다.

무엇보다도 노후화된 건물의 재개발을 통해 새로 지어지는 신축 아파트라는 점에서 지어지기도 전부터 누수 및 균열 등이 발견된다면 재개발을 하는 의미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미관적인 부분도 있지만 노후화되고 안전상 문제의 이유로 재개발 사업을 승인하고 진행한 부분에서 하자의 미조치와 미온적인 대응은 재개발의 본질적인 의미가 사라진다고 생각됩니다. 부디, 하자의 선제적인 보수와 조치를 통해 입주민들의 안전을 지켜주시고 집단민원 발생의 사전방지를 통해 서로 상생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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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시민정책담당관
  • 문의처 032-440-2418
  • 최종업데이트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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