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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인천의 월미도를 살려주세요!

분야
환경(안전)
청원번호
2041852
청원인
안○○
청원기간
2021-04-05 ~ 2021-05-05
조회수
169
월미도의 환경, 쓰레기 문제가 심각합니다.
현재 인천광역시는 환경특별시라는 캐치프래이즈를 걸고 쓰레기문제와 환경문제를 해결하고자 고군분투하고 계신 걸로 압니다. 이에 인천의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월미도의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용기를 냈습니다. 

 월미도는 인천의 대표적인 관광지중 하나로서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수없이 오가는 곳입니다. 문화의 거리를 따라 즐비한 음식점, 게임방 등등 많은 상점들이 즐비해 있습니다. 월미도에 밤이 되면 관광객이 무분별하게 내버리고 간 쓰레기와  개인 음식물쓰레기, 일반쓰레기 등등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들이 뒤섞여 재활용 쓰레기통 주변 뿐 아니라 온 월미도를 뒤덮습니다. 몇분의 청소하시는 인력으로는 겨우 쓰레기 수거할 뿐 분리는 힘들어 보입니다. 

 월미도 바다를 향해 폭죽을 터뜨리고 나오는 잔해는 고스란히 바다로 쓸려가고 남은 스틱도 친수공간 아래 방파제 사이에 끼워두고 나가 버립니다. 바닷가에서 먹고 마신 술병과 쓰레기들을 그대로 두고 올라오기도 합니다. 청소하시는 분들이 그곳에 끼어있는 쓰레기를 치우는데도 역부족입니다.  이끼가 끼어 미끄러워 안전상의 이유로 한계가 있습니다. 

 월미도와 영종도를 오가는 차도선에서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주고 월미문화의 거리에서도 너도나도 갈매기에게 먹이를 주느라 통째로 버려진 새우깡이 나뒹굴고 밟혀 부스러기가 되면 치우는 것도 더 골치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갈매기에게 먹이를 주고 새우깡을 버리고 가는 어른들의 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뭘 배울까요?? 
이런 월미도의 실정은 주말 밤 12시~ 새벽 6시 월미문화의 거리에서 여실히 보실수 있습니다. 현재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양호한 편입니다.

관광특구라는 이름 아래 돈만 많이 쓰고 가면 만사 오케이라는 보이지 않는 슬로건이  월미도에 걸린것 같습니다.  오래되어 낡은 월미도 건물 만큼이나 이곳의 시민 의식도 오래된 구시대적 그것 같습니다. 

건의 사항을 요약하자면
1. 담당 공무원을 배치하여 일반쓰레기 되가져가기, 재활용 쓰레기 분리 배출하기(종이 재활용 쓰레기통 만들어주세요!)가 자리 잡을 때까지 관리, 감독해주세요 !
2. 폭죽 판매 금지, 갈매기 먹이주기 금지 해주세요!(금지가 어렵다면 폭죽판매시 보증금은 받고 폭죽 스틱 반납시 환급해주는 형식으로 쓰레기 수거를 도모했으면 합니다.)
3. 상인들의 개인 쓰레기 배출 금지 단속해주세요!
4. 월미 문화의 거리에 나무 좀 심어주세요! 

 우리때 월미도를 일회용 관광상품으로  쓰고 버릴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지속가능한 관광특구로 남을 수 있도록 지금부터 월미도를 관리하고 지킬 필요가 절실합니다.
제발 월미도를 살려주세요! 

(일정 시간 이후 자동로그아웃이 되네요ㅠㅠ  몇번이나 글 날렸네요  시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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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시민정책담당관
  • 문의처 032-440-2418
  • 최종업데이트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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