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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패트병의 수거와 재사용 요청

분야
환경(안전)
청원번호
2042478
청원인
최○○
청원기간
2021-05-04 ~ 2021-06-03
조회수
56
요즘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문제와 기후위기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한국일보의 2021년 2월 13일에 보도된 기사에 따르면 기존 플라스틱 제품이 쪼개져 미세플라스틱이 되어 북극에 영향을 주어 기후위기를 가속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처리되지 않는 분리수거와 분리수거가 된다고 하여 분리수거가 된 쓰레기들이 모두 재활용되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패트병의 수거와 재사용을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소주병, 맥주병 등 이러한 유리병들은 슈퍼마켓에 가져가면 현금으로 보상해주며 이렇게 모아진 병들을 업체에서 수거해 다시 사용한다고 들어왔습니다. 패트병 또한 이러한 방식으로 수거하고 재사용이 되는 것은 어떨까요? 패트병은 그 사용량이 많고 변형도 쉬워 업사이클링에도 유용하게 쓰입니다. 주류병들처럼 업체가 수거하기에는 무리가 있을지 몰라도 정부에서부터 패트병에 관한 이와같은 모습을 보인다면 자연스레 원하는 결과도 나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주민센터나 구청 등에서 패트병을 수거할 때 수거 기준과 그 보상을 둔다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패트병의 올바른 처리방법과 기존 패트병이 어떻게 처리되었는지 알게 되면서 환경오염에 경각심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올바르게 처리되어 모아진 패트병들을 구청에서 1차 상태확인 후 업체에 재판매를 한다면 그 업체는 다시 2차 확인 후 살균 등 패트병들의 상태를 사용가능 수준으로 복원한 후 다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것입니다. 이때 이러한 활동에 참여하는 기업들을 홍보하며 그 기업이 환경을 얼마나 생각하는지 그 이미지를 높인다면 사람들은 그 업체 제품을 선호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예로 매일우유는 기존 일반분유를 먹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그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그러한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분유를 생산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선한 경영에 사람들은 관심을 갖고 그 기업의 제품을 소비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소비자들은 사회에서 선한경영을 추구하는 기업에게 소비하는 것을 아끼지 않으니 환경을 위한 움직임에 무관심하진 않을 것입니다.

환경보호와 기후위기는 물론 사람들의 자발적인 실천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정부의 움직임과 홍보가 사람들에게 닿는다면 그 효과는 배 이상으로 커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위에 이야기했던 것들이 실천가능성이 희박하다 할지라도 적어도 플라스틱으로 인한 문제해결에는 적극적으로 움직여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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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시민정책담당관
  • 문의처 032-440-2418
  • 최종업데이트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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