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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갯벌을 세계자연유산 등재에 포함할 것을 요청합니다"-강화갯벌 세계유산등재 찬성을 지지하며

분야
문화
청원번호
2042698
청원인
함○○
청원기간
2021-06-23 ~ 2021-07-23
조회수
1599
영종갯벌과 함께 숨쉬며 살아가는 나는 그 어느때보다 반가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강화주민 73% 갯벌 세계유산등재 찬성"이라는 뉴스입니다. 인천 강화군 주민 10명중 7명꼴로 강화갯벌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하는 데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소식은 강화군 주민들의 갯벌보존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강화남단과 맞닿아 있는 영종주민으로서 매우 기쁘면서도 한편으로 영종갯벌이 포함되지 않아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강화와 인접한 영종갯벌은 흰발농게(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검은머리물떼새, 검은머리갈매기, 저어새등 다양한 멸종위기생물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갯벌과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이들은 영종뿐 아니라 강화등 인천갯벌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고 또한 알락꼬리마도요등 이동철새들의 중요한 쉼터 입니다.  이어진 갯벌을 어찌 딱 끊어 한부분만을 보존할수 있을까요? 17년간 영종에 살아오면서  갯벌이 사라지고 훼손되는지도 모른채 그저 생활이 편리해지고 발전하는것에만  관심갖던 주민으로서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코로나 시대에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며 자연환경 보존을 외치지만 영종갯벌은 언제나 개발과 훼손 위기에 처해집니다.  개발과 훼손으로 위협받는  영종갯벌을  보존하여 함께 살아가는 갯벌생명들을  지켜주어야  합니다. 이 또한 우리가 살아갈 방법입니다. 영종에 살고 있는 많은 주민들은 자연환경에 감동하며 살고 있습니다.  많은 주민들 또한 영종갯벌이 보존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에
오늘 발표된 "강화갯벌 세계유산등재 찬성을 지지하며"
갯벌 세계유산등재에 "영종갯벌"을 포함할 것을 요청합니다.
우리나라 갯벌은 세계5대갯벌중 하나입니다. 그중 인천연안 갯벌이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많은 발전속에 살기좋은 영종, 더 많은 개발과 발전이 이루어진다고 해도 '갯벌'과 바다 아름다운 자연없이도 살기좋은 곳이라 할 수 있을까요?
세계인이 하늘에서 처음 만나는 '인천연안 갯벌' , 어떠한 생명도 숨쉴수 없는 곳이라면? 갯벌이 사라진다면? 어떨지 상상해 보십시요. 영종갯벌을  지킬수 있는 방법 '세계자연유산 등재'에 강화와 함께 영종갯벌을 포함할 것을 영종주민으로서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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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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