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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동의 없이 축소된 송도11공구 100만평 원안대로 다시 매립할 것을 요청 드립니다

분야
경제
청원번호
2042850
청원인
김○○
청원기간
2021-07-20 ~ 2021-08-19
조회수
25913
인천 송도가 국책사업인 K-바이오 랩허브 유치가 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신 시장님을 비롯한 인천시 공무원분들께 먼저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런데 이런 축제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일이 있어 청원드립니다. 지난 5월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등재가 반려된 상황인데 인천시가 나서서 인천 갯벌까지 등재하겠다고 해서 오는 26일부터 심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충남서천, 전북고창, 전남신안, 전남보성, 순천갯벌을 묶어서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신청했는데 이 곳들이 되면 인천 갯벌도 되는 것이라 마냥 찬성 할 수 만은 없는 입장입니다.
송도 11공구는 2009년도에 환경단체들의 요구로 100만평(300만m²)이 축소되어 
송도 주민들 의견 반영 없이 매립이 취소되었습니다. 
그런데 국책사업인 K-바이오 랩허브로 선정되어 조만간 세계적인 글로벌기업, 바이오대기업, 바이오 핵심 연구, 산업단지들이 들어올 자리를 저어새의 휴식공간으로 쓰겠다며 
환경단체들은 10만 6882평방미터 약 32만평을 또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 기사를 보니 사람들 접근을 차단해 달라고 요구합니다.
앞으로 새들 비행에 방해된다고 건물 높이도 낮춰라. 
시끄러우니 차들도 다니지 말라고 할 듯해 두렵습니다.
(과거 환경단체들이 버드아일랜드 조성해 달랬다가 취소하고 
녹지대를 더 넓히라고 요구해 훨씬 더 많이 넓혀준 전력이 있습니다)
인천시는 어차피 송도주민 의견 필요없고 환경단체 말만 들으며 
달라는 대로 11공구 땅 주고 조류 휴식지 쓸거면서 왜 힘들게 K-바이로 랩허브 따낸겁니까?? 
경제청의 존재 목적은 경제자유구역을 계획대로 제대로 잘 개발하는 것입니다.
시간과 돈을 들여 힘들게 송도에 갯벌을 왜 메꾼 것입니까?
겨우 아파트 몇 동 짓자고 매립한 것입니까?
그 넓은 땅을 전부 조류휴식지 만들려고 갯벌 메꾼 것입니까?
11공구 내에는 수로를 내어 워터프론트 사업을 계획중 입니다.
이미 자연친화적으로 만드는 것이라 새들과 함께 공존 가능합니다.
송도국제도시를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도시, 미래 신성장 산업도시로 만들어야 할 목적이 있는
경제청이 특정 환경단체의 의견에만 귀를 기울여 11공구의 계획들을 망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11공구의 실패는 단순히 송도의 실패, 인천의 실패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실패이고
전세계적인 바이오산업도시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리는 중대한 일입니다.
힘들게 매립해 놓은 11공구를 절대로 헛되이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갯벌은 송도 아니어도 소래포구, 시흥, 배곧, 오이도, 서구 세어도, 강화에도 갯벌 많습니다
개발 계획이 없는 충남, 전북, 전남 등의 5개 지역의 갯벌이 유네스코 등재되는 일에는 찬성하고 좋은데 지방 지역들이 등재되면 인천도 자동으로 되는 것 같아 심히 걱정됩니다. 
그래서 이번 결정과 상관없이 국제도시 송도 11공구 갯벌이 유네스코 등재되는 건 반대합니다.
특히나 민간단체가 주도하여 송도11공구를 유네스코에 등재하려고 해서 더 큰 우려가 됩니다.
이번에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신청 지역인 충남, 전북, 전남이 되더라도 인천 송도 지역은
더 큰 나라의 미래를 생각해 제외 시켜 주실 것을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송도국제도시는 국책사업이 K-바이오 랩허브를 성공적으로 해야 할 의무가 있는 곳입니다.
인천 송도 갯벌 유네스코 등재 절대로 반대합니다. 또한 2009년도에 주민들 동의 없이 축소된 100만평도 원안대로 다시 매립하여 송도개발로 돌려주십시오. 송도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고 힘들게 갯벌을 메꿨던 원래의 목적대로 사용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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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시민정책담당관
  • 문의처 032-440-2418
  • 최종업데이트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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