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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미군기지 캠프마켓을 완전 철거 후, 맹독성 물질 완벽히 정화해주세요.

분야
환경(안전)
청원번호
2042986
청원인
김○○
청원기간
2021-08-17 ~ 2021-09-16
조회수
45019
제목 : 부평미군기지 캠프마켓을 완전 철거 후, 맹독성 물질을 완벽하게 정화해주세요.  

건물을 남기고 정화작업이 말이 됩니까? 

춘천미군기지 부실정화작업 기억하시지요?

완전한 토지정화작업 없이 이관되었다가, 부지 내에서 유류에 오염된 토양층이 발견되고, 석유탄화수소가 법정기준치의 6개나 초과하였지요. 

10여년 전 국방부의 환경정화작업이 부실하게 진행되어 발생한 일로, 지역주민과 단체들의 어마어마한 공분을 샀던 기억이 납니다. 

바로 그러한 일을 인천 부평 캠프마켓에서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이미 캠프마켓은 토양조사 결과 맹독성 물질인 다이옥신이 독일 기준치 100배, 납은 70나온 것은 모든 국민이 아는 사실입니다.

이외에도 석유계총탄화수소, 벤젠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오염물이 있습니다.

국방부와 시 또한 건물의 철거없이는 완벽한 정화가 불가능 하다는 입장을 내신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 역사를 보존해야 한다며, 일부 시민단체가 국민청원을 올리고, 그것을 신문사에서 받아 적으며 감성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야말고 자신들이 원하는 기사의 제목만 뽑아 자극적인 보도자료로 대중의 눈과 귀를 막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곳 시청 청원에도 [조병창 보존] 청원이 있는데, 찬성은 단 한 건도 없이 모두 청원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 청원까지 보도자료에 써먹는 어이없는 상황을 봅니다. 

시민단체(일부 역사단체 등)가 이권을 얻기위한 투쟁에 일반 시민들이 피해볼 수 없습니다. 

일반 시민들은 부평미군기지 캠프마켓(조병창)의 철거와 완벽한 정화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미 시청 청원에 3,000명 이상의 시민이 철거에 동의한 바 있습니다. 

https://www.incheon.go.kr/cool/COOL010201/view?petitSn=2041791&curPage=1#

다시 겪지 않기 위해 일본의 역사를 보존해야 한다는 역사학자와 시민단체의 언론플레이에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그 무엇도 생명과 건강과 합의 할 수 있는 사안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맹독성 물질 범벅인 땅에서 뛰어놀게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역사가, 아니라 생존권이 걸린 문제입니다.

이러한 사태는 춘천미군기지 부실정화 사건을 보시면 잘 아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혹여 시민단체의 여론몰이에 넘어가 부실한 정화를 시행할 경우, 이후 맞닥드릴 후폭풍은 감안하셔야 할 겁니다.

참고로 춘천 미군기지 부실정화 기사 올립니다.

https://www.greenkorea.org/activity/peace-and-ecology/army/82755/

완벽한 정화없이 진행하여 추후 우리 가족들의 건강을 위협하게 된다면, 그 뒷감당은 각오하셔야 할 겁니다.  

건물을 남기고 환경정화라니..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지금이라도, 완전 철거 후 완벽한 환경정화작업을 진행하세요. 

필요한 역사 건물은 그 이후에 다시 지어도 됩니다.

맹독성 물질이 땅위로, 지하로 흘러내리는 그런 공간에 우리 아이들, 식구들이 단 한 순간도 노출되기 원하지 않습니다. 

시민들의 의견에 따라 부평센트럴파크, 호수공원을 만들어, 지역주민이 누구나 안심하고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다시 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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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시민정책담당관
  • 문의처 032-440-2418
  • 최종업데이트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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