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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대기

ktx 인천역 연장과 논현역 정차를 청원합니다

분야
교통
청원번호
2042988
청원인
신○○
청원기간
2021-08-17 ~ 2021-09-16
조회수
41208
 다음과 같은 점에서 ktx 인천역 연장과 논현역 정차에 대한 인천시의 입장을 적극 지지하여 동 내용의 청원을 아래와 같이 작성합니다.


1. 낙후된 구도심 개발을 위한 최선의 선택
 - 현재 인천시의 구도심 공동화는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송도, 청라 및 서구 각 도심의 개발과 부평, 구월동 등지의 재개발과 재건축으로 인해 구도심은 공동화되어 어르신들과 외노자, 저소득층만 남아 치안문제도 심각한 실정입니다. 이 분들도 인천시민이고 마땅히 자산가치를 높일 자격이 있습니다.

 - 더구나 다행히 최근에는 구도심에도 조금씩이나마 재개발 열풍이 불고 있어, 구도심의 인프라를 ktx와 연계하면 이는 구도심 개발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구도심 주민들도 마땅히 훌륭한 공공복리를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2. 영종도, 소래관광벨트와의 연계
 - 현재 영종도는 해외 유수의 관광업계가 막대한 자금을 들여 대형 관광벨트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제3연륙교가 건설되기 시작했고, 영종도~강화도간 대교 건설, 통일을 대비한 고속도로 개통 등으로 인천역과 대중교통의 연계는 매우 시급한 상황입니다.

 - 논현역 인근에는 소래관광벨트 개발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시흥시와 연계한 국가정원화 계획으로 순천만과 같은 형식의 관광지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만약 ktx가 논현역에 선다면 대규모의 관광객은 ktx로 논현역에 정차해 관광을 마치고 수인선을 이용해 인천역으로 이동하는 형식의 관광상품이 자연스럽게 개발될 것이 확실합니다. 인천역 인근에는 차이나타운, 월미도와 영종도와의 접근성이 높은 대중교통망이 많아 ktx 그 자체만으로도 매우 훌륭한 관광인프라가 될 것입니다.

 - 더구나 현재 구송도역은 영종도나 송도신도시 심지어는 구월동과도 접근성이 상당히 떨어지는 위치에 있고 대중교통도 불편해 현재 상태의 ktx라면 그 효율성이 많이 떨어질게 명약관화합니다.



3. 공공복리를 위한 당연한 선택
 - 인천역에서 20여분 거리에는 주안동, 청라, 서구 주민 외에도 부평 일부 주민등 거의 70~80만에 가까운 주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 마찬가지로, 논현역 인근에는 남동구 주민 53만 외에도 배곧, 장현과 신천 등 20여만의 주민들이 있습니다. 

 - 두역 모두 인근에 왠만한 광역시의 절반에 가까운 인구가 살고 있음에도 광역철도를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조금의 예산만으로 이런 대단히 효과적인 복리증진을 누릴 수 있음은 인천시가 그동안 얼마나 낙후되었는지를 알려주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축복인 상황인 것입니다.

 -옆 시흥시만 해도, 논현역에 ktx가 정차했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민원을 시흥시에 넣자는 얘기들이 상당합니다. 추가되는 건설비도 없이 1~2분 정차하는 것만으로도 70여만의 주민들의 복리가 엄청나게 향상되는 일입니다.

 - 한편, 논현역에서는 송도 세브란스 및 바이오단지 그리고 논현동 힘찬병원과 시흥 서울대학병원이 지근거리에 있어 병원을 이용하고자 하는 지방주민들의 수요도 많이 흡수할 수 있습니다.



4. 두번은 어려운 단 한번의 선택
 - 본디 철도라는 것은 한번 건설되면 다시 폐기하기도 어렵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한번 건설된 인프라에 다시 역을 추가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 한번 지을때 다양한 옵션을 고려해서 신중하게 지어야 합니다. 어떤 점을 고려해보아도 인천역 연장과 논현역 정차는 300만 인천시민의 공공복리를 위해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며, 낙후된 인천의 관광인프라를 극적으로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최고의 투자가 될 것이라 장담합니다. 게다가 이미 건설되어 있는 철도에 역만을 추가하면 되는데 뭘 더 고민할 게 있겠습니까



 네, 일부 반대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450억이라는 비용을 고려해 볼때 당연히 모두가 찬성할 수는 없겠죠. 하지만 10조가 훌쩍 넘는 인천시의 예산에서 450억의 투자로 그보다 훨씬 나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면 이는 충분히 해볼만한 투자라 생각합니다. 

 인천시의 탁월한 선택과 입장을 존중하며, 보다 적극적으로 이 사업을 진행해주시길 진심을 담아 청원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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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시민정책담당관
  • 문의처 032-440-2418
  • 최종업데이트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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