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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종료

인천시는 내항 재개발 발목잡지 말아주세요.

분야
도시(건설)
청원번호
2042993
청원인
김○○
청원기간
2021-08-17 ~ 2021-09-16
조회수
1179
최근 내항 1.8부두 재개발 용지를 인천시가 보전용지로 결정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내항 재개발은 07년 국회청원으로 시작되어 14년만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이제야 걸음마 단계에 있습니다.
 
그간 사업이 지연된 것은 사업성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민간 공공 모두 돈이 되지 않는 사업에는 나서질 않습니다.
 
지난 2018년 LH가 사업을 포기한 이유도 사업성 부족이였습니다.
 
그렇다면 왜 사업성이 없었느냐?

일부 시민단체의 무리한 요구 때문입니다.
 
그들은 내항 전면개방과 100%공공용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호텔과 주상복합 등 상업시설 없이 재개발이 이뤄지게 됩니다.
 
말이야 좋습니다. 시민을 위한 공공재개발.
 
그런데 말입니다, 이렇게 되면 누가 나서서 재개발 합니까?

사업비 조달은 어떻게 합니까?  
땜질 임대방식으로 재개발 하자는 겁니까?
그런 재개발은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주민들이 원하는 건 조속한 재개발 착공입니다.
 
허울좋은 뜬구름 소리 하다가 14년이 흘렀음을 주민들은 알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시민단체만 소통창구입니까??

1.8부두 죄다 보전용지로 해놓으면 부족한 사업성과 사업비는 어떻게 충당할지 대책은 있습니까?

대책이 있다면 애초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인천시가 뽑혔어야죠.
 
이제까지 손 놓고 있다가 주민들 담보로 인천항만공사와 힘겨루기 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인천시에게 요구합니다.
 
1. 내항 1.8부두 보전용지 결정 취소해주십시오.

2. 일부 시민단체가 아닌 주민들과 소통해주십시오.

3. 사업주체인 인천항만공사와 협력하려는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또 다시 억지논리로 재개발 사업이 엎어진다면 주민들도 더 이상 가만있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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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시민정책담당관
  • 문의처 032-440-2418
  • 최종업데이트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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