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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감사를 요청합니다.

분야
복지
청원번호
2043236
청원인
김○○
청원기간
2021-09-15 ~ 2021-10-15
조회수
1074
인천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은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여성친화도시’란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정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이라고 소개되어지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의 사업으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있습니다.
'여성새일센터'는 육아/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등을 대상으로 직업상담, 구인/구직 관리, 직업교육, 인턴십, 취.창업지원, 취업 후 사후관리, 경력단절예방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7~8월 두 달간 계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직업교육을 받은 수강생입니다.
홈페이지 공지와 여러 매체 홍보에는 ‘토탈공예전문강사양성과정’이었고, 수강 전에 확인했을 때만해도 자격증까지 나오는 교육이었습니다. 
그런데 수업이 시작되고 난 후 알게 된 것은..
센터에서 발급하는 수료증은 ‘토탈공예’..
협회에서 발급하는 자격증은 ‘토탈공예’가 아닌, 공예의 한 분야인 ‘가죽공예’..
이에 이의제기를 했고, 토탈공예자격증이 필요하면 15만원이라는 추가 금액을 더 내라는 말 뿐이었습니다. 
협회를 관리하는 것은 센터이고, 센터를 관리하는 것은 인천시입니다.
인천시의 예산으로 직업교육은 진행되었습니다.
센터에서는 어떠한 심사도 없이 한 협회와 몇 년간 이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시에서 협회에 지급되는 큰 규모의 예산과는 별개로 300만원이라는 돈이 주민의 손에서 협회로 들어갑니다.
이에 자격증, 강사의 기본적인 자질, 재료비 비리 등을 문제로 시에 민원으로 제기했습니다.
이에 시의 담당자는 바로 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시에서는 무엇을 하고 간걸까요..감사가 아니었던건가요..
시에서도 센터에서도 실수를 인정했습니다. 사과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자격증 발급비용에 관해서는 협회와의 문제라고 합니다.
시와 센터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시에서 다녀가고 난 며칠 후 어느 시의원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본 적도 없는 분이었습니다.
센터장이 부탁을 했다고 했습니다. 민원을 넣은 저 때문에 불편하다구요..
시의원분들이 하시는 일들은 이런 것입니까?
민의 편에서..관의 투명한 행정이 이뤄지도록 감시하고..그게 해야할 일 아닌가요?
민원을 넣은.. 그저 평범한 주민을 찾아와 설득하는 게..시의원의 할 일이었던가요..
계양 한 곳 만의 문제가 아닌, 인천 전체의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센터의 협회 자격증비용 밀어주기, 재료비 비리 눈감아주기..
또한..센터의 본래 취지..‘취업’..
이 부분이 센터와 시의 올해 실적이 되는거겠죠?
센터장이 말하길 “하루만 일해도, 하루 일한 것만 입금확인이 되도 취업한 것으로 잡힌다” 고 합니다. 관이 되려 비정규직을 장려하는건가요?? 비정규직을 양성하고 있나요??
다들 문제 인식은 하면서도 공식화하고 있지않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의례 통상적으로 있는 일인가요? 시의 예산이 이렇게 쓰여도 되는걸까요?
시민을 보호해야 할 ‘관’이 시민을 이렇게 기만해도 되는걸까요?
본인들의 실수를 왜 수강생인 시민이 오롯이 책임 져야하는걸까요?
이에 인천 전체 새로일하기센터에 감사를 요청하는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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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시민정책담당관
  • 문의처 032-440-2418
  • 최종업데이트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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