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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답변

부평 이전부대부지에 대해 요청합니다.

분야
행정
청원번호
2043520
청원인
최○○
청원기간
2021-11-13 ~ 2021-12-13
조회수
43269
Ⅰ. 부평구의 현 상황

부평구는 과거 인천하면 떠오르는 지역이었습니다.
하지만, 노후화 등으로 젊은 세대들이 외면하는 지역이 되었습니다.
재개발로 인해, 신축 아파트와 외부인구가 유입되지만 주변 인프라가 문제입니다.

현재 부평구 공병부대 부지/ 캠프마켓 / 제3보급단 순으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1) 공병부대 부지는 지식산업센터 예정에서 주민들의 반발과 민원으로 한발 물러선 상황입니다. 
이 부지에는 복합쇼핑몰을 원하는 구민들이 많습니다.

(2) 캠프마켓 부지는 호수공원 등 쾌적한 공원을 원하는 구민들이 많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외부단체 등에서 건물 보존 의견을 계속 내고 있는중입니다.

(3) 제3보급단은 세부계획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Ⅱ. 부평구의 답변 및 계획

(1) 공병부대 부지

가. 우리 구는 작년에 해당 지역에 민간의 창의적인 개발안을 수용하기 위해 순수 주거용도를 제외한 대부분의 용도를 허용하여 특별계획구역으로 계획하는 지구단위계획을 입안하였습니다.
나. 금년 상반기에 해당 부지에 지역 발전과 역세권에 부합하는 개발계획을 수용하고자 예비우선시행자 공모 용역을 시행하였습니다.
다. 주민이 필요로 하고 부평구의 상징이 될 수 있는 시설이 입지할 수 있는 개발계획이 선정될 수 있도록 현재 공모지침서 작성 및 사전 절차를 이행하고 있으며, 관련 기관 협의 등에 지연이 있어 사전에 말씀드렸던 일정대로 공모를 진행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2) 캠프마켓 부지
가. 캠프마켓은 미군 측에서 국방부로 일부 A구역과 B구역이 반환되었으며, 인천시에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부평 미군기지 지구단위계획 변경수립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나. 귀하께서 문의하신 캠프마켓 내 건축물 존치, 철거 여부는 건축물 지반의 토양오염 정도와 근대 건축물로서의 보전가치를 캠프마켓 관련 인천시, 부평구와 유관기관 국방부, 문화재청 등이 충분히 검토하여, 철저한 역사문화가치 조사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토양오염정화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다. 향후 지역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시민참여단 구성 및 마스터플랜을 구축하여 캠프마켓이 도심 속 문화와 역사가 구성된 공원으로 조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제3보급단

제3보급단은 인천시가 국방부와 2019. 1. 31. 군부대 재배치와 연계한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포함한 군부대 재배치 정책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군부대 통합, 이전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인천시에서 3보급단 이전 후 부지 개발을 위한 토지이용계획 등을 구상 중에 우리 구에서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Ⅲ. 진짜 부평구민들의 요청사항

주변만 봐도 지역구 의원들이 직접 나서서 주민 편익을 증진시키려고 하는데, 부평은 그런 게 전혀 없습니다.

다른 지역의 주민들은 당연하게 누릴 수 있는 편의를, 왜 부평구 주민들은 이렇게 힘들게 싸워야 되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부평구가 추진하는 사업들을 보면, 문화 음악도시만 추구합니다.

하지만 한 쪽 방향으로 치우쳐진 행정을 누가 환영할까요. 
위의 것들도 인프라가 갖춰진 다음의 문제입니다.


(1) 공병부대 부지

위 부지에는 복합쇼핑몰을 필수 유치 및 조속한 진행 부탁드립니다.

인천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부평구의 역외소비율이 33%정도 되고, 인천 내 모든 자치구에서 부평구에 대한 소비가 감소했습니다.
부평 사람들은 당연하고, 부평 외부 사람들도 부평에서 소비하지 않는다는 뜻이죠.

이정도면 상권의 크기나 수량 문제가 아니라 질이 문제고, 사람들의 욕구가 전혀 충족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누가 봐도 알 수 있습니다.

(2) 캠프마켓 부지

위 부지는 완전한 건물 철거 및 토양 완전 정화 후, 대형 호수 및 숲 공원 조성 요청드립니다.

위 부지를 완전한 건물 철거 없이 진행하는 것은 부평구민들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행위입니다. 만에 하나 문제가 생겼을 시 누가 책임 질 수 있을까요? 현재 춘천 캠프페이지도 상당히 문제가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역사자료는 현재 있는 부평역사박물관에 영상화, 아카이브화 하여 보존해주시거나 외부단체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장소에 보존하여 주십시오. 저희의 세금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쓰이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보존이냐 철거냐 논의만 하다가 조성만 늦춰지고 있습니다.
진짜 부평구민들이 원하는 것은 아이가 뛰어놀 수 있는 공원, 가족과 함께 나들이 갈 수 있는 공원, 주말마다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는 공원입니다.

(3) 제3보급단

위 부지에는 대학병원, 대형 프리미엄 아울렛, 대형마트, 백화점 등 주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인프라를 최우선적으로 유치 조성하여 주십시오.
위의 것들이 충분히 들어오고도 남을 만한 부지입니다. 남는 부지에는 시와 구가 원하는 방향을 진짜 부평구민들의 의견청취 후 진행하여 주십시오.

시와 부평구는 진짜 부평구민들과 제대로 소통하기 바랍니다.
설문조사가 원하는 방향으로 안되는지, 바로 설문조사창이 막히더군요.
또한 평일 낮에 하는 토론회 등은 이미 답을 정해놓고, 진행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부평 신축 아파트만 약 2만 세대 이상입니다.
부평구민이 당연히 누려야 될 인프라가 들어올 때까지 요청은 계속될 것입니다.
그리고 더욱 강해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시민정책담당관 관리자가 등록한 영상답변입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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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시민정책담당관
  • 문의처 032-440-2418
  • 최종업데이트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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