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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제2경인선 꼭 되어야합니다

분야
교통
청원번호
2044255
청원인
유○○
청원기간
2022-06-02 ~ 2022-07-02
조회수
870
지난 5월 31일 서창지구연합대표님께서 국토부 투자개발과의 한 사무관님과 통화를 하며 제 2경인선에 대한 현 진행상황을 듣던 중 인천시가 올해 2월부터 제 2경인선 노선변경에 대한 용역을 추진중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공식적인 문서도 없이 구두로 전해 들었다는 국토부 관계자분의 말에 당시 통화를 했던 대표님뿐만 아니라 제 2경인선 추진을 위해 모인 각 지역의 많은 분들은 놀라움과 당혹감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인천의 한 지구연합의 대표분께서 인천시가 진행하고 있는 행정을 인천시가 아닌 국토부에서 전해 들었다는 사실에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인천시가 미리 광명시와의 협상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린 것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그렇기에 광명시와의 협상을 최대한 진행해보며 노선변경이 아닌 원안대로 제 2경인선이 추진되도록 청원 드립니다. 

노선변경의 플랜B는 첫 번째로 그간 추진되어 왔던 제 2경인선 사업을 다시 원점으로 회기시킴으로써 2030년 개통 목표를 물거품으로 만들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국토부와 인천시가 교통의 볼모지에 거주하는 시민들을 위해 진정으로 광명시와 협상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는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백번 노력해도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아 대체 이전 후보지를 찾는 상황이 발생된다면 플랜B로 갈 수밖에 없겠으나 아직 어떠한 결론도 내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노선변경을 추진한다는 건 근본적이 사업의 해결책이 될 수 없으며 또한 2년 후 있을 총선에 공약의 도구가 되어 또다시 인천시민을 희망고문으로 괴롭히는 그림의 떡으로 전락할 것입니다. 두 번째로 현재의 제 2경인선 노선 수혜지역 주민들에 대한 배신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인천 연수와 논현 서창은 인천에서도 서울 접근성이 가장 떨어지는 교통의 볼모지입니다. 이 글을 작성하는 필자 또한 서울로 대학을 다니고 수년간 서울에서 일을 하며 왕복 3시간을 열차 안에서 보냈습니다. 그렇기에 서울로 통학 또는 출근해야 하는 시민들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부합니다. 그 시민 분들은 제 2경인선 추진에 대한 공약을 믿으며 희망을 가지고 4년 전 박남춘 현 시장님께 표를 드렸으나 돌아온 건 시민들에게 알리지도 않고 노선변경을 추진했다는 사실이라면 많은 분들이 배신감을 느낄 것입니다. 

제 2경인선은 인천뿐 아니라 경기 시흥과 부천 정작 차량기지이전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는 광명시에서도 하안동 주민분들은 열렬히 환영하고 찬성하는 사업입니다. 아직 협상의 여지는 있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원안대로 끝까지 추진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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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시민정책담당관
  • 문의처 032-440-2418
  • 최종업데이트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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