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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사고 날것 같내요.
- 분야
- 교통
- 의견번호
- 2046911
- 의견인
- 최○○
- 의견기간
- 2023-11-18 ~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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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8일 오후5:00 영풍운수 203번(2526) 레전드호텔 맞은편 하차 버스에 내릴려고 하는 데 승객이 내렸는데 확인도 하지 않은 체 문을 닫아 버려서 얼굴이 출입문에 끼면서 쓰고 있던 안경이 밖으로 튕겨져 나 가버렸습니다. 다시 출입문을 열어 주어서 나가서 안경을 주워서 쓰는 고 있는 사이에 바로 버스는 출발 했습니다. 분명히 저에 얼굴이 하차문에 끼인 걸 확인 해서 다시 열어 주었는 데 저에 상태를 확인 하지 않고 그냥 운전석에만 앉아 있었습니다. 너무 황당하게 일이 벌어 져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는 데 기사님은 그냥 아무일 없는 듯 앉아 만 있더군요. 이렇게 하차 할때 승객이 안전하게 하차하는 지 확인 해야 하는 것이 버스 기사님 의무사항 아닌가요! 이 가사님에게 승객에 대한 안전에 대해서 다시 교육및 인식을 갖게 해 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버스 타려면 목숨 걸고 타야 할 것 같내요. 시간 맞춰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승객 안전이 먼저 아닌가요? 꼭 시정 해 주셨으면 하내요.
- 자료관리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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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시민소통담당관
- 문의처 032-440-2418
- 최종업데이트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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