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 의견으로 몇 자 적어봅니다.
수인 분당 선에 GTX-B 환승 역이  현재 있지도 않은 청학 역에 설치 확정 예정이란 기사를 보고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지금  지도 상에 나와 있는  예상 철도는  용담 공원과 연수 역 사이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예상 설계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연수 역에는 많은 상가들이 있어  그곳에서 먹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려운 여건으로 폐업하는 상가가  속출하고  있는데  사람도 잘 다니지 않고  자동차 전용도로 같은 곳에  환승 역을 만드는 것 보다는  상업 지역의 활성화를 위하여  연수 역이 적합하지 않나 생각 듭니다.

또한 청학 역은  어느 의원의 계속적으로 제2경인선 건설을 계속 추진하고 있어  그것 만으로도  더블 역세권이  되고  또한  인천 지하철 2호선의 시민회관 역에서 직선으로  청학 역과 송도를 잇는 역을 만들자는 의견도 나오고 하는데 GTX-B 환승역이 청학역이란 곳에 건설이 되지 않아도 된다 생각합니다.
많은 시민의 일하고 생활을 영위하는 상업지역에 환승 역이 건설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