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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상인들의양심

작성자
송 * *
작성일
2022-12-17
조회수
288

12/17일 남촌농산물도매센터 과일동에서 단감한박스16000원이라안내받고 주문했는데 계산은18000원을해서 가격이16000원이라지않았냐했더니 18000원이라했다길래 싸우기도싫고 내가 잘못들었을수도 있겠다 싶었는데,남편역시 16000원이라 들었다고했습니다.
.더따지기싫고 물건환불받는것도 모양새가안좋아서 채소동을 발길을 옮겼는데 그곳에서도 역시 호객행위시는 싼가격을말하고 물건을달라고하면 더비싼가격을 말하는걸 보았습니다.상도덕이 있을진데 고객을호구로보고 무시하는것이아니라면 제대로 똑바른발음으로 물건값을 안내하고 고객을기만하는일은 없어야할걸로보이고 관리사무소역시 그런 고객을기만하는행위는 단속을해야할걸로보입니다.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 문의처 032-440-6979
  • 최종업데이트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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