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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독자 후기

2020-10-30 2020년 11월호

보고 싶다  <굿모닝인천>

듣고 싶다  ‘시민 목소리’


집에서 만나는 정겨운 인천
지인을 통해 알게 된 <굿모닝인천>을 보는 재미에 코로나19의 시름도 잠시 접어둘 수 있는 요즘입니다. 외출이 조심스러운 시기에 집에서 편하게 받아볼 수 있는 정겨움도 좋습니다. 시정에 대해 알고 싶은 내용이 상세히 정리되어 있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노인들이 보고 활용할 수 있는 정보들이 더해진다면 더욱 알찬 <굿모닝인천>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정석원 미추홀구 석정로


인연을 이어주는 고마운 매체
국민 아버지 최불암 선생님처럼 저 역시 고향 인천을 떠난 지 20년이 넘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처럼 그리울 때도, 행복한 순간에도 항상 제 마음과 함께한 것은 인천이었습니다. 고향과의 인연을 이어주는 <굿모닝인천>에 고마운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인천을 있는 그대로 투영하고, 인천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혜안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춘임 경기도 포천시


시민의 품에 안긴 시민의 공간
캠프마켓이 시민 품으로 돌아온다는 기사가 마음을 들뜨게 했습니다. 아픔의 공간이자 질곡의 역사가 새겨 있는 장소인 캠프마켓을 오랫동안 지켜본 부평 구민이기에 더욱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앞으로 어떠한 모습으로 변모해 나갈지 기대도 됩니다. 부디 인천 시민, 또 인천을 찾는 방문객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신승남 부평구 안남로


대중교통으로 떠나는 여행길
얼마 전, 다시 개통된 수인선을 타고 아이들과 함께 지인 집에 다녀왔습니다. 대중교통으로도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수원에 닿는 1시간 남짓한 시간이 신나고 즐거웠습니다. 아이들도 어린 시절 외갓집 가던 그 설렘처럼 행복해 했습니다. 수인선 개통으로 더욱 빠르고 편리해질 인천 시민들의 밝은 내일을 응원합니다.
최은순 연수구 한나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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