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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드로잉 인천

2020-01-31 2020년 2월호

인천이 그리다

인천을 그리다

인천 작가의 손끝에서 탄생한 인천의 이야기, 인천 시민 여러분의 색으로 채워주세요.

그림의 선을 따라 드로잉한 후 채색해 보세요. 두 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작가의 말

청량산 둘레길을 휘돌아 정겨움을 담다

 

주말이면 화구통 둘러메고 바깥으로 사생을 즐기러 간다. 삭막하게 들어선 아파트와 고층 건물로 둘러싸여 있다지만, 그래도 아직 우리 인천에는 정겨운 곳이 남아 있다. 동네 청량산 둘레길은 언제나 정겹다. 차가운 계절에도 늘 포근함으로 반긴다. 길을 걷다 곧 다가올 봄을 만났다. 외관은 옛 모습을 살린 채 내부 수리가 한창인 정겨운 기와집을 화폭에 담았다.

 

 

이달의 드로잉

송준일 작가

 

우리네 삶이 녹아 있는 다양한 삶의 표정을 화폭에 담으며 작품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개인전, 가족전, 그룹전 등 300여 회의 전시 활동을 펼쳤으며, 화실에서 그림을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활발한 소통도 지속하고 있다. 한국미술협회, 인천미술협회, 연수구미술협회 등에서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청량산 둘레길(수묵담채) 65x45cm

 

 

 

1월 드로잉 인천 시민 작가를 소개합니다!

장기민 서구 중봉대로

이규회 부평구 부흥로

전지현 서울시 영등포구

한복례 부평구 마장로

안민기 부평구 이규보로

 

 

 

 작품을 보내주신 분께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드로잉 인천보내는 방법

1) 우편 : )21554 인천광역시 남동구 정각로 29 인천광역시청

소통기획담당관실 <굿모닝인천> 독자마당 담당자 앞

2) 홈페이지 : www.incheon.go.kr/goodmorning 독자마당 파일 첨부

3) 기간 : 2020220일까지

 

문의 032-440-8305 응모하실 때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와 주소를 꼭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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