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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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행복한 미래 - 인천 AI혁신센터
더 인간답고 행복한, AI의 미래오늘보다 풍요로운 내일, 더 나은 세상.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디지털 뉴딜’의 시대로 성큼 다가서고 있다. 그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든다. 빛나는 4차 산업 첨단기술도, 누군가 밤낮으로 작업실에 틀어박혀 연구에 매진하고 기계를 만지며 일궈낸 것이다. 인간과 기술이 공존하는 행복한 미래를 위해, 우리 시가 ‘인천 AI혁신센터’로 인천 첨단기술 중소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글 정경숙 본지 편집위원│사진 전재천 포토 디렉터 우리 시는 첨단기술 중소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다. 사진은 인천 AI혁신센터 유동식 센터장(오른쪽)과 서울에서 인천으로 유치한 AI 기업 ‘메이슨인텔리전스’의 김산회 대표 오늘, 일상 속 AI “공항과 항만을 품은 인천은 기업 하기 좋은 도시입니다. 지난해 서울에서 송도국제도시로 이전해 인천시로부터 다양한 기업 활동을 지원받으며 회사 매출이 올 상반기 두 배나 증가했습니다.”우리 시가 주관하는 ‘인천 AI혁신센터 Powered by AWS’에 입주한 음성 인식 전문 기업 ‘메이슨인텔리전스’. 김산회(52) 대표가 내뱉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컴퓨터 화면에 선명히 문자로 떠오른다. 눈으로 보며 듣는 실시간 음성 기록 기술이다. ‘인간의 지적 능력을 컴퓨터로 구현하는 과학기술’.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한 첨단기술은 일상을 파고들었다. AI 로봇이 고객을 응대하고, 제품을 생산하며, 몸이 불편한 사람을 돌보기도 한다. AI 기술은 서비스, 제조업, 의료, 행정, 금융 등 사회 전반의 영역은 물론 글 쓰고 선율을 짓는 감성적이고 창의적인 분야까지 넘나든다. ‘AI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한국리서치의 지
2022-08-01 2022년 8월호 -
GTX-B 착공 가시화2022-08-01 2022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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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뉴스
옳은 멈춤, 우회전 일시 멈춤’ 캠페인우리 시가 ‘옳은 멈춤, 우회전 일시 멈춤’ 캠페인을 한문철 변호사와 함께 진행한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시행되는 지난 7월 12일부터 차량 운전자는 신호등의 색상과 관계없이 보행자가 횡단보도에 서 있으면 무조건 일시 정지해야 한다. 시는 우회전 일시 멈춤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한 도시 인천을 브랜딩하기 위해 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다.시 소통기획담당관실 032-440-3083보유 미술품 600여 점 가치 재평가우리 시는 보유 중인 미술품 600여 점에 대해 전문 기관에 의뢰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가치와 등급을 재평가한다. 오는 8월 5일까지 자체 보유 중인 미술품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일 예정으로, 이후에는 전문 기관에 의뢰해 9월 중 각 미술품에 대한 가격과 등급을 매긴다. 기준에 따라 A등급(1,000만 원 이상), B등급(500만 원 이상∼1,000만 원 미만), C등급(50만 원 이상∼500만 원 미만), D등급(50만 원미만) 등 4개 등급으로 나눈다.시 문화콘텐츠과 032-440-3998전기 자동차·이륜차 2,895대 추가 보급우리 시는 올 하반기에 전기자동차 2,613대, 전기이륜차 282대 등 총 2,895대를 추가 보급한다. 올해 보급할 전기자동차·이륜차는 총 1만 2,876대(전기자동차 1만 1,469대, 전기이륜차 1,407대)이며, 보조금 규모는 총 1,334억 원이다. 하반기 보급 물량에는 환경부와 협의해 추가 확보한 화물차 390대(국비 55억 원)가 포함돼 있다. 대상은 친환경 전기 자동차·이륜차로 등록된 제조·수입사 86개사 254개 차종이다.시 에너지정책과 032-440-4357스쿨 존 교통사고 발생 건수 50% 감소우리 시 버스에 무료 와이파이 5G 서비스를 적용한다. 2번, 2-1번, 8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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