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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화보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

2022-10-04 2022년 10월호


인천, 빛나는 꿈

빛나는 미래


인천광역시 ‘민선 8기’ 출범 100일.
오늘 인천, 시선 닿는 곳마다 가득히 빛납니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각자의 색으로 빛나면서,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로 함께 힘차게 달려갑니다.


글 정경숙 본지 편집위원│사진 류창현 포토 디렉터



6:00 AM 송도국제도시의 빛


1:00 PM 인천 내항의 빛

아침 해가 뜨면, 도시는 새롭게 깨어납니다. 2022년 7월 1일, 인천광역시 ‘민선 8기’는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큰 비전을 안고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그로부터 100일, 변화는 시작됐습니다. ‘뉴홍콩시티(프로젝트)’와 ‘제물포르네상스’로 여는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의 미래. 지금 빛나는, 내일 더 눈부시게 빛날 인천. 찬란히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송도국제도시는 인천시가 공들여 잘 만든 계획도시입니다. 갯벌 위에 도시를 세우고 기업과 학교 등 인프라 가 형성되면서 많은 사람이 찾아왔지요. 송도와 함께 인천이 발전하고 있어 시민으로서 자랑스럽습니다.” -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주민 황정하

​반짝이는 하이라이즈 빌딩 숲 사이, 빛나는 인천의 꿈


오전 6시, 송도국제도시. 새벽빛이 걷히고 아침 해가 세상을 비춥니다. 어둠 속에 잠들어 있던 일상이 기지개를 켭니다. 송도·영종·청라 국제도시와 인천 내항, 강화도 남단을 아우르는 ‘뉴홍콩시티(프로젝트)’ 인천의 미래를 봅니다. 이제 인천 사람이라는 사실만으로 자랑스러운 시대가 열립니다.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인천, 시선이 닿는 곳마다 가득히 빛납니다. 송도국제도시의 아침은 더 눈부십니다. 바다를 메워 만든 새 땅, 반짝이는 하이라이즈 빌딩 숲 사이 분주함이 넘치는 미래도시, 그 사이를 전자회로처럼 누비는 새 길. 오늘 인천을 사는 사람들이 매일 아침 햇살 받으며 이 길을 지나 일터로 향합니다. ‘인천의 꿈’을 안고 ‘대한민국의 미래’로 발걸음을 성큼 내딛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과 항만을 갖춘 인천은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합니다. 인천 경제가 더 발전해서 우리나라 중심으로 우뚝 서길 바랍니다.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 민족 경제 파이팅.’” - 인천대학교 경제학과 정성욱 학생

“월미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표정이 한결 밝고 활기차졌어요. 더 좋아지리라고 기대해요.”
- 월미공원사업소 최정화

눈부신 송도국제도시의 아침


송도국제도시, 아침 햇살이 비추는 길

뉴홍콩시티(프로젝트)’와 ‘제물포르네상스’로 여는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의 미래.
지금 빛나는, 내일 더 눈부시게 빛날 인천.


인천광역시 ‘민선 8기’ 출범 100일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변화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뜨겁게 떠오르는 오늘, 송도국제도시


인천의 내일로 달리는 황정하 시민


인천은 ‘서쪽에서 해가 뜹니다’. 어둠에 쌓여 있던 도시가 햇살에 물들어 빛납니다. 순간 솟아오르는 태양. 도시가 빛으로 가득 찹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꿈을 현실로 일구어갑니다. 300만 인천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묵묵히 각자의 색으로 빛나면서.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의 내일로 힘차게, 지금 달려갑니다.


“나고 자란 인천을 사랑할 수밖에 없어요. 민선 8기에는 함께 더 노력해서, 고향 인천이 더 살기 좋은 도시가 되길 바랍니다.”
- 남동구 논현동 주민 김주민


​내일 더 찬란한 빛으로 떠오를, 정서진의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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