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다 <굿모닝인천> 듣고 싶다 ‘시민 목소리’
보고 싶다 굿모닝인천>듣고 싶다 ‘시민 목소리’달라지는 인천이 기대됩니다‘2020년 새해, 이렇게 달라집니다’ 내용이 유익했습니다.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2020년 달라지는 인천 시정이 분야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2020년은 ‘살기 좋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이라는 슬로건을 조금씩 현실로 바꾸어 가는 한 해가 됐으면 합니다.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노력하고 응원하겠습니다.강수지 연수구 함박뫼로 도시의 가치를 보존하는 문화 지킴이인천은 유구한 역사를 지닌 도시입니다. 도시에 내재된 의미 있는 문화유산에 대한 조명이 필요합니다. 지역의 문화재 등 사라져 가고 잊혀 가는 것을 발굴해 소개하고, 이를 인천의 소중한 가치를 보존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합니다. 굿모닝인천>에는 시리즈로 게재하고, 시 차원에서는 도보 탐방로 등으로 개발하는 방안도 강구되면 좋겠습니다.양태인 남동구 장승남로 진짜 인천을 알아가는 흥미로운 여정20여 년간 해외에서 생활하다 귀국했습니다. 오랜 시간 떨어져 있던 인천의 이모저모를 알기 위해 여러 곳을 다녔습니다. 그러던 중 굿모닝인천>을 알게 됐습니다. 인천 구석구석 자리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진솔하게 풀어낸 스토리에 큰 공감을 얻었습니다. 매월, 마치 한 편의 인문학 강좌를 듣는 듯 알차고 행복한 기분입니다.박현경 중구 은하수로 ‘시시콜콜한 인천’ 이야기를 기다립니다!인천을 가장 잘 아는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굿모닝인천>이 1980년대 이전 오래된 인천의 이야기를 발굴합니다. 매월 주어지는 주제와 관련한 오래된 인천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첫 번째 주제는 ‘인천의 극장’입니다. 극장과 그 주변
2020-02-03
2020년 2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