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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미소

보고싶다, 굿모닝인천-듣고 싶다, 시민 목소리

2020-04-01 2020년 4월호


보고 싶다 <굿모닝인천>
듣고 싶다 ‘시민 목소리’


모두 한마음으로 위기를 지혜롭게
인천을 떠나 잠시도 살아본 적이 없습니다. 꽉 막힌 교통 체증 속에도 멀리 이정표에 보이는 ‘인천’이란 두 글자만으로 친근감과 안도감이 밀려옵니다. 인천은 물론이고 대한민국, 전 세계가 어려움에 처해 있는 요즘입니다. 예측할 수 없는 두려움도 크지만, 모두가 한마음이 된다면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해 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임홍숙 미추홀구 학익소로


평범한 일상을 위한 모두의 노력
코로나19에 대한 우리 시의 대응에 지지와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투명한 정책과 신속한 동선 공개 등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인천의 의료진 여러분을 비롯해 함께 애쓰시는 우리 시 공무원분들과 관계자분들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김지만 연수구 송도문화로


인천을 이야기하는 인천의 작가들
이설야 시인의 인터뷰가 실린 ‘인천, 사람’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인천을 대표하는 시인 중 한 명이자, 인천 시민인 이설야 시인의 진솔함이 가슴 깊이 와 닿았습니다. 앞으로도 인천에 머물며 좋은 작품들 많이 전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더불어 <굿모닝인천>을 통해 더 많은 인천의 작가들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안민지 부평구 길주로


차별 없는 세상, 행복한 인천을 꿈꾸며
장애인 체육 교사로 인천에 터를 잡은 지 15년이 흘렀습니다. 시민들의 배려와 관심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 인천이 조금씩 완성되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하지만 아직 가야 할 길이 먼 것도 사실입니다. 차별 없는 인천, 장애인이 행복한 인천을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안영국 남동구 호구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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