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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미소

독자 후기

2021-09-01 2021년 9월호


보고 싶다 <굿모닝인천>
듣고 싶다 ‘시민 목소리’


시민의 무대를 만들어주세요
30년 가까운 세월을 인천 시민과 함께 호흡한 <굿모닝인천> 애독자입니다. 늘 인천의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알차게 전해주어 만족합니다.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독자들을 위한 참여 코너를 늘리는 겁니다. 퀴즈나 이벤트도 좋지만, 독자 신춘문예 등 시민들의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지면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민효식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인생 제2막의 시작을 함께
올해 칠십. 인천에서 산다는 것, 나날이 발전하는 도시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세상은 점점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노인들도 나이가 들어간다는 생각보다, 앞으로 더 해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실버들의 일자리, 취미, 문화 등 맞춤형 소식이 담기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강재현  남동구 장아산로


세대 공감 <굿모닝인천>
<굿모닝인천>의 주된 독자는 중장년층입니다. 진정한 ‘시민의 잡지’가 되기 위해서는 청소년과 젊은 층도 관심 있게 볼 수 있는 콘텐츠가 늘어나야 합니다. 이를 통해 청년과 중년, 장년 모두가 <굿모닝인천>을 매개로 공감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세대를 뛰어넘어 소통하는 잡지가 되기를 독자의 한 사람으로 응원합니다.
최선임  동구 화도진로


일하는 도시 인천을 위해
코로나19의 장기화는 지역 경제에도 큰 타격을 입히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뿐만 아니라, 구직을 통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가기를 희망하는 이들에게도 힘든 시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를 타파하기 위해 우리 시에서 많은 노력을 하는 것으로 압니다. 시에서 추진하는 일자리 정책과 지원 내용 등이 자주 실리면 좋겠습니다.
정병민  미추홀구 송림로


시민의 무대를 만들어주세요
30년 가까운 세월을 인천 시민과 함께 호흡한 <굿모닝인천> 애독자입니다. 늘 인천의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알차게 전해주어 만족합니다.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독자들을 위한 참여 코너를 늘리는 겁니다. 퀴즈나 이벤트도 좋지만, 독자 신춘문예 등 시민들의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지면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민효식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인생 제2막의 시작을 함께

올해 칠십. 인천에서 산다는 것, 나날이 발전하는 도시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세상은 점점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노인들도 나이가 들어간다는 생각보다, 앞으로 더 해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실버들의 일자리, 취미, 문화 등 맞춤형 소식이 담기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강재현  남동구 장아산로


세대 공감 <굿모닝인천>
<굿모닝인천>의 주된 독자는 중장년층입니다. 진정한 ‘시민의 잡지’가 되기 위해서는 청소년과 젊은 층도 관심 있게 볼 수 있는 콘텐츠가 늘어나야 합니다. 이를 통해 청년과 중년, 장년 모두가 <굿모닝인천>을 매개로 공감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세대를 뛰어넘어 소통하는 잡지가 되기를 독자의 한 사람으로 응원합니다.
최선임  동구 화도진로


일하는 도시 인천을 위해
코로나19의 장기화는 지역 경제에도 큰 타격을 입히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뿐만 아니라, 구직을 통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가기를 희망하는 이들에게도 힘든 시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를 타파하기 위해 우리 시에서 많은 노력을 하는 것으로 압니다. 시에서 추진하는 일자리 정책과 지원 내용 등이 자주 실리면 좋겠습니다.
정병민  미추홀구 송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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