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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코로나19 확진자 2명(부평구, 서구) 역학조사 중간결과(1차) 발표

담당부서
보건의료정책과 (032-440-2718)
작성일
2020-02-28
조회수
15101

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부평구, 서구) 역학조사 중간 결과(1차) 발표


○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7일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A씨(영등포보건소 확진판정자)의 건설현장 동료인 접촉자 B씨(부평구)와 확진자 3명이 발생한 서울 소재 의류회사 본사 직원인 C씨가(서구)가 28일 양성 판정됨에 따라 B씨는 인하대병원, C씨는 인천의료원으로 각각 이송되어 격리 입원 치료중이라고 밝혔다.


<부평구 B씨(65세, 남성) 사례>
○ B씨는 지난 27일 서울 영등포보건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건설사 직원 A씨의 현장 동료이며, 현재까지 파악된 B씨의 접촉자는 2명(딸, 사위)으로 검체 채취 결과 모두‘음성 판정’후 자가격리 중에 있다.  ※ 가족접촉자는 14일간 자가격리 유지, 2차 검사결과에 따라 후속조치 예정

- B씨는 지난 18일 부평시장역, 부평구청역, 강남구청역을 거쳐 강남 사무실에 출근했다가 여의도 현장을 방문해 그곳에서 서울 코로나19 확진자인 A씨와 접촉한 후 신길역, 부평역, 부평시장역을 경유해 귀가했다.

- 19일에는 자택에만 머물렀으며 20일 강남구 소재 회사 출근, 21일 강남 사무실을 출·퇴근하면서 부평시장역, 부평역 등을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 B씨는 22일과 23일 발열과 근육통 증상을 보여 자택에서 머물던 중, 지난 26일 동료 A씨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듣고 부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체를 채취했다.


<서구 C씨(29세, 여성) 사례>
○ C씨는 서울 중구 소재 의류회사 본사 사무실에서 근무중이며, 동 매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발생함에 따라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 격리 중 27일 오후 3시 반경 몸의 이상을 느껴 서구보건소로 연락을 했고, 검체 검진 결과‘양성 판정’되었다.

○ 현재까지 파악된 C씨의 접촉자는 총 5명이며, 동거 중인 가족 2명(어머니, 동생), 20일 저녁 퇴근 후 서울 중구에서 만난 직장동료 2명(1명은 퇴사자), 23일 인천 서구에서 만난 지인 1명으로 14일 간 자가격리 상태를 유지하면서, 검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C씨는 코로나19로 확진된 직장 동료(대구 출장 이력 있음)와 인접한 자리에서 일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 C씨는 지난 20일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중앙시장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공항철도 검암역에서 환승, 서울역에서 하차해 4호선 명동역 근무지로 출근했고, 같은 날 저녁 9시 반경 동일한 경로를 이용해 귀가했으며 출퇴근 시엔 마스크를 착용했다.

- 이어 21일, 22일엔 가족 2명(어머니, 동생)과 자택에 머물렀고, 23일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지인 1명과 함께 서구 소재 음식점과 카페를 방문 후 저녁 7시경 귀가했다.

- 다음날인 24일 오전 7시 반경 동일한 출퇴근 경로로 직장에 출근해 근무를 마치고 저녁 7시경 귀가했으며, 25일부터 확진자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에 있었고 26일 밤 9시경 집 앞 슈퍼마켓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으며, 27일 서구보건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다.


※ 본 보도자료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상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부평구 확진자(B씨) 이동 경로>


□ 확진자 동선
 ○ (2.18. 15~16시) 사무실(영등포구 소재) → 자택(지하철, 도보 이용)
   * 집-부평시장역-부평구청역-강남구청역-직장-강남구청역-선정릉역-영등포구 소재 건설현장-신길역-부평역-부평시장역-집
 ○ (2.19.) 자택에만 머무름(딸과 거주 중이나 주의 차 각자생활)
 ○ (2.20.) 회사 출근(강남구), 사무실 동료 파악 안됨.
 ○ (2.21.) 강남 사무실(08:30 출근, 16:30 퇴근, 지하철 이용), 현장방문, 퇴근(집-부평시장역-부평구청역-강남구청역-직장-강남구청역-선정릉역-영등포구 소재 건설현장-신길역-부평역-부평시장역-집)
 ○ (2.22.~2.23.) 발열, 근육통 발생 후 자택(가정 상비약 복용)
 ○ (2.23.~2.27.) 근육통 증상으로 약 구입․복용 후 송파집에 머무름(자차 이동)
 ○ (2.27.) 동료 확진 판정(2.26.) 소식 듣고 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10:25), 검체 채취
 ○ (2.27. 21:30) 1차 검사결과 양성 확인(보건환경연구원)
 ○ (2.28. 00:45) 인하대병원 격리입원
 ○ (2.28. 04:00) 2차 검사결과 양성 확인(질병관리본부)


□ 조치경과
 ○ (2.28. 00:20) 가족 2명(딸, 사위) 검사 및 자가격리(최종 음성판정)
 ○ (2.28. 01:00) 역학조사관 심층역학조사 실시, 접촉자(이동경로 등)
    조사 및 명단확보
 ○ (2.28. 01:20) 확진자 거주지 및 주변 방역소독 완료


□ 향후대책
 ○ 확진자 동선 파악을 위한 자택 CCTV 확인 및 추가 접촉자 파악


 <서구 확진자(C씨) 이동 경로>

□ 확진자 동선
 ○ (2.20.) 가정중앙시장역 승차(인천지하철2호선) → 검암역 환승
    (공항철도) → 서울역 하차 → 4호선 명동역 근무지 출근 / 퇴근 후 서울 중구에서 직장동료 2명 접촉 / 역순으로 자택 귀가(21시30분)
    ※ 출·퇴근시 마스크 착용
 ○ (2.21.) 자택에만 머무름(가족 2명과 거주)
 ○ (2.22.) 자택에만 머무름(가족 2명과 거주)
 ○ (2.23.) 자택 → 지인 1명과 서구 소재 음식점 및 카페 방문 (15~18시) → 귀가(19시경)
 ○ (2.24.) 가정중앙시장역 승차(인천지하철2호선) → 검암역 환승
    (공항철도) → 서울역 하차 → 4호선 명동역 근무지 출근 / 역순으로 자택 귀가(19시경)
 ○ (2.25.)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택 자가격리 중
   * 서울 근무지에서 2.25.~2.27.간 확진자 3명 발생
 ○ (2.26.) 자택 → 집 앞 슈퍼마켓에 다녀옴(21시경)
 ○ (2.27.) 의심증상 확인(15:30분경)후 서구보건소 연락 → 보건소 구급차로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이송 후 검체 검사 진행 → 구급차로 자택 귀가(자가격리 유지 조치)
 ○ (2.28.) 양성확진 판정 후 인천의료원 격리입원 (06:15)


□ 조치경과
 ○ 접촉자 5명* 자가격리 후 검체 채취 실시 예정
   * 가족 2(어머니, 동생), 직장동료 2(1명 퇴사자), 지인 1
 ○ 확진자 거주지 주변과 동선 긴급방역 완료


□ 향후대책
 ○ 확진자 접촉자와 이동경로에 대한 역학조사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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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의처 032-440-2786~2789
  • 최종업데이트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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