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답변

중구 운서동 자가격리위반 코로나확진자 동선공개 요구

작성자
박 * *
작성일
2020-03-29
조회수
246
상태
답변완료

안녕하세요. 영종국제도시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코로나19 지역감염 위험이 심각해지는 가운데 주민과 한 차례의 소통도 없이 주거밀집지역 한가운데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호텔을 지정한 박남춘 인천시장과 홍인성 중구청장을 제보하려 합니다.
인천국제공항 종사자들과 공항관련업무 직장을 가진 주민들이 다수인 이곳 영종국제도시에는 그간 주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노력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해외 방문 후 입국한 부부가 동네 중심상권 및 병원을 방문한 뒤 확진판정을 받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중구청과 인천시는 동선 파악이 힘든 정보 공개로 주민들을 불안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해외에서 입국 후 자가격리 기간동안 관리도 어려운 상황에서
운서동 주거밀집 지역, 중심상가 한복판에 있는 호텔에해외입국자 자가격리 호텔을 지정되었습니다
외국발 입국자들의 격리시설, 확진자 동선의 투명한 공개를 촉구 합니다.
격리시설의 주거밀집지역과의 근접성을 고려치않은 '비공개 설정'은 주민의 반발과 불필요한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영종국제도시는 중구에서 8만이상의 인구가 모여사는 도시이며, 젊은 부부, 공항종사자, 영유아 및 학생들이 많이 사는 곳입니다.
그리고 관광지이기도 하여 사회적 거리를 두기로 한 이 시점에도 주말에 교통체증이 일어날만큼 사람이 모이는 곳입니다.

공항과 인접해서 코로나사태에 가장 걱정이 많았던 곳이었지만 그로인해 더욱 더 철저한 시민의식과 개인 위생 관리로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청정지역이었던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외국발 입국자들의 잇단 확진 소식으로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인천시, 중구청의 각종 행정력의 무능과 무관심으로 확진자 동선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고, 내 집 앞 가까이 있다는 격리시설조차 어디인지 확실히 전달받지 못한채 하루하루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이것은 님비현상이 아닙니다.
처음에 주거밀집지역, 상업지역과 먼곳에 격리시설을 둔다 하였을때는 걱정하는 주민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러나 현 상황은 창문으로 보이는 바로 집앞 어딘가에 격리시설이 있고, 그마저도 확실히 어딘지 알수가 없기 때문에 주민들이 분노하고 패닉에 빠지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확진자의 입국날짜 번복, 다른 도시와 확연히 비교될 정도로 동선을 전혀 알아볼수 없는 소극적 동선공개가 많은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 확진자와 마주쳤는지 알수없어 극심한 불안감과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마저도 문의하는 곳마다 우린 모르니 다른곳으로 전화하라는 떠넘기기식 행정처리로 피로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인천시와 중구에게 촉구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적극적이고 발빠른 대처와 활발한 주민과의 소통, 확진자 동선정보와 격리시설의 투명한 공개만이 이러한 사태를 조금이나마 진정시킬수 있습니다.
이제는 주민들도 더는 두고만 보지 않을 것입니다.

송재인 (032-440-2747) 의 답변

2020-04-02

영종지역에 운영하고  있는 임시대기시설은 입국 자에 대한  검체 검사 후 검사 결과 시까지 대기하는(1박2일)시설로 확진환자를 치료하는 생활치료센터와는 성격이 다른 시설임을 안내드립니다.

확진자의 이동동선 공개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에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공되는 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사회재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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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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