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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시장 말과 글

인천생각

[도시에 바람 통하는 숨길 내는 날입니다] 10.28

담당부서
총무과 ()
작성일
2020-10-28
조회수
183


“도시에 바람 통하는 숨길 내는 날입니다.”

미추홀구, 서구, 부평구 도시바람길 숲 착공식이 있었습니다.

시민들께 널리 알리고 싶은 사업이라 착공식을 같은 날 하자고 제안했었는데 드디어 오늘 실현됐습니다.
수인선 도시바람길 숲엔 제가 참석하고, 다른 두 곳은 부시장들이 달려갔습니다.


코로나19 속 일상을 지켜낸 영웅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더 없이 뜻깊은 착공식이 됐습니다.

코로나19 초기 모범적인 대응을 보여주시고 완치 후에도 혈장 공여로 다른 환자들을 살린 미추홀구 관광해설사, 오정호 선생님을 비롯한 스물 한 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을 시작으로 22년까지 14개소 바람길 숲을 조성합니다. 537개 학교에는 명상 숲을 만들고 있고, 공단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차단 숲 19개소도 조성합니다.

 사라질 뻔했던 장기미집행공원 48개소 역시 하나씩 시민 여러분께 녹색 단장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바람길 내는 날이라 그런지 오늘 참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숲이 완성되고 나면 더 깨끗하고 맑은 바람이 오고가는 곳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미추홀구가 10년 내 인천의 중심으로 돌아올 것”이라며 힘차게 파이팅을 외친 허종식 의원님, 꼬마열차가 다니던 시절을 회상해주신 이안호 의장님,

“시민의 힘으로 숲길을 만들었다”는 김정식 청장님과 함께 해주신 민경서 의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시민 누구나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인천 전역에 걸쳐 숲을 조성해 가겠습니다.

인천 어디 살아도 ‘숲세권’, 머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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