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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시장 말과 글

인천생각

인천 복지기준선 최종보고회] 10.29

담당부서
총무과 ()
작성일
2020-10-29
조회수
202


"복지기준선, 완전하지 않습니다.

출발선이자 방향유도선 입니다."

시민들과의 약속이었던 인천 복지기준선 최종보고회가 있었습니다.
200여명에 달하는 시민, 전문가들께서 70여 차례 회의와 토론을 통해 5대 영역에서 최저기준과 적정기준을 설정해주셨고, 29개 중점과제와 118개 실행과제도 도출됐습니다.

인천복지재단 유해숙 대표께서 전체적인 내용을 설명했고, 각 분과위원장들께서 소회를 말씀해주셨습니다.
37년간 사회복지분야에서 일하셨다는 강병권 소득분과위원장께서는 각자 열심히 했지만 함께 하는 것이 서툴렀는데 함께 하도록 해줘서 고맙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성수 주거분과위원장께서는 가장 핵심적인 내용인 공공주택 4만호 공급과 관련해 어려울 것 같지만 실현가능한 과제이니 잘 홍보해달라고 당부해주셨습니다.

여운과 아쉬움이 남지만 현실에서 잘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는 이은주 돌봄분과위원장의 말씀엔 큰 힘을 얻었습니다.
다른 일정에도 불구하고 서둘러 와주신 임종한 건강분과위원장께서는 산업도시 이미지가 강한 인천이 살기 좋고, 삶의 질이 높은 도시로 도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응원해주셨습니다.

이번에 설정한 복지기준선이 완전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시민들과 함께 만든 인천 복지정책의 출발점이자 앞으로 나아갈 길을 알려주는 방향유도선입니다.
복지기준선이 현장에서 실현되고 더 촘촘한 안전망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전문가, 시민 여러분과 함께 과제 이행과정을 챙겨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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