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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시장 말과 글

인천생각

[실국장회의-해야 할 일은 하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11.6

담당부서
총무과 ()
작성일
2020-11-06
조회수
169


​“해야 할 일은 하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오전에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별도 보고받고, 이어서 11월 실국장회의를 진행했습니다.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부평구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제 공약사항이기도 합니다. 전문가 의견수렴과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그림을 잘 그려왔는데 칭찬은 못해주고 오히려 일거리를 더해 돌려보냈습니다.

공사에 돌입하면서 기존 주차장 활용에 제약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불특정 다수의 시민들에게 좋은 사업이라 할지라도 인근 주민들과 상인 분들에게 피해를 주면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주차 대책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협업해 예상되는 부작용을 잘 해결하도록 지시했습니다.

하천 복원사업을 하다 보니 주차 문제가 튀어나오는 것처럼 사업 하나에 다양한 문제와 여러 부서가 연결돼 있습니다. 함께 일할 수 있는 업무추진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실국장회의에서 인천을 위한 일에 내 일과 네 일은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도 시장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모든 공직자와 시민들께서 함께 해주셔야 하는 일입니다. 전 직원 언택트 강의를 시작으로 인천시부터 1회용품 없는 클린청사로 변화된 모습을 보이자 뜻을 모았습니다.

이번 섬 방문으로 알게 된 주민 불편사항도 개선하도록 했습니다. 특히 원활한 식수공급을 위한 저류조 수위확인 센서 설치 등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토록 했습니다.
그 시기에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정치적 판단에 의해 뒤로 미뤘던 일들이 시민들께 큰 피해로 돌아왔습니다. 수돗물 문제가 그랬고, 지하도상가 문제가 그랬습니다.

친환경 자체매립지와 소각장 조성, 선거를 앞둔 시장 입장에서 부담스러운 일이지만 미래를 보고 꼭 해야 하는 일입니다. 해야 할 일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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