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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시장 말과 글

인천생각

[위기의 순간 더욱 빛나는 시민의식을 보여주십시오] 12.15

담당부서
총무과 ()
작성일
2020-12-15
조회수
160


“위기의 순간 더욱 빛나는 시민의식을 보여주십시오.”

오늘 오전 시의원 한 분의 확진환자 접촉 사실이 확인돼 본회의 시정질문이 긴급 중단됐었습니다. 다행히 검사결과 음성이 나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부평구청에서는 역학적 연관성이 없는 직원들의 확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우리 주변에 깊게 파고들어 있음을 다시 한 번 체감합니다.

인천시는 병상과 생활치료센터 확보, 광범위한 검사, 신속한 역학조사 뿐만 아니라 자가격리와 거리두기 관리 등 방역 모든 분야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챙기고 있습니다.

어제는 인천지역 12곳 의료기관 병원장들과 긴급회의를 갖고 병상확보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을 20병상, 감염병전담병원을 220병상, 생활치료센터 400병상을 추가 확보할 계획입니다.

임시 선별검사소는 유동인구가 많은 부평역과 주안역에서부터 운영에 들어갔고, 내일까지 추가로 8곳에 설치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민주당도 생활치료센터 관련 교회 5곳의 협조를 이끌어내는 등 방역체계를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당정과 함께 긴급 화상점검회의를 진행했습니다.

병원장들께서 요청하신 신속항원검사 적용범위 확대를 건의했고,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영종도 공공종합병원 설립 필요성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치료제와 백신 개발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오늘 셀트리온 치료제가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받았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백신 도입시점을 최대한 앞당기겠다는 정세균 총리님의 발언도 있었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막막함은 이제 곧 끝난다는 확신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둡고 긴 터널에서의 시간도 버텨낸 우리입니다.

이제 끝이 보이는데 코로나19의 마지막 공세에 무너질 수 없습니다.

위기의 순간마다 더욱 빛나던 시민의식을 다시 보여주십시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위기에 강한 민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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