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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시장 말과 글

인천생각

[산곡, 석남을 잇고, 이젠 청라로 뻗어나갑니다] 5.21

담당부서
총무과 (032-440-3317)
작성일
2021-05-21
조회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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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 석남을 잇고, 이젠 청라로 뻗어나갑니다”
산곡과 석남역까지 이어지는 서울7호선 연장선이 오늘 개통했습니다.
참 오래 걸렸습니다. 사업은 2011년 확정됐고, 2014년 착공했습니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2018년 개통했어야 했지만, 시공사가 부도로 사업포기를 선언하는 등 여러 우여곡절로 3년이나 더 지연됐습니다.
한기용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공직생활을 하며 이번 공사가 가장 힘들었다고 털어놓습니다. 이제는 웃으며 말하지만 참 아찔한 순간이 많았습니다.
그렇기에 감사해야할 분들이 더 많습니다. 홍영표 의원님께서는 국비확보에 그야말로 총력을 다해주셨고, 김교흥 의원님께서도 큰 힘 보태주셨습니다.
신은호 의장님께서 ‘오늘 개통식에 시의회를 옮겨놓은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하실만큼,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모든 시의원 여러분들께서 관심을 갖고 노력해주셨습니다.
공사를 잘 마무리지어준 도시철도건설본부, 안전운행을 책임지고 있는 인천교통공사와 서울교통공사, 그리고 무엇보다 오랜 시간 인내하며 끝까지 성원해주신 부평과 서구, 계양구 시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내일부터는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합니다. 인천2호선과도 이어진만큼 서울과 인천을 더욱 가깝게 만들어주는 다리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이제 서울7호선은 2027년 청라 연장을 향해 달릴 것입니다. 추가 연장선까지 개통하면 공항철도, 인천1‧2호선, 서울7호선 등 4개 노선이 촘촘히 이어져 인천 내부를 잇는 모세혈관 역할을 하는 동시에 수도권 전역을 총망라하는 대동맥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인천의 ‘철도이음’은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해야할 일은 반드시 해내는 인천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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