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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시장 말과 글

인천생각

[어디든 가겠습니다. 몇 번이고 제 뜻을 전하겠습니다] 5.26

담당부서
총무과 (032-440-3317)
작성일
2021-05-27
조회수
50


“어디든 가겠습니다. 몇 번이고 제 뜻을 전하겠습니다.”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임시회가 인천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저도 개회식에 들러 환영인사를 전했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지난해 말 지방자치법이 전부 개정되어 내년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선봉에 서서 개혁을 당당히 이끈 주역이신 의장님들께 감사드렸습니다.

인천시가 먼저 나선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을 실현하는 길에 동참해 달라는 요청도 드렸습니다.
선출직 시장으로 저 역시 지역에 자체매립지를 조성하고 소각시설을 확충하자는 제안을 던지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쓰레기는 어디서나 발생하는 것인 만큼, 발생한 곳에서 친환경적으로 자체 처리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지속가능한 친환경 미래를 향한 길이기에 결단을 내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정치인으로서 쉽지 않은 결정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요즘 제가 직접 나서 동참을 호소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친서도 계속 보내고, 오늘처럼 논의의 장이 열릴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함께 하고자합니다.


친환경 자원순환 의제는 어느 특정 지역 간의 정치적 대립 사안이 아닙니다. 보다 나은 미래를 그리기 위해 우리 모두의 정책의지와 현실적 대안을 모아내야 하는 사안입니다.
오늘뿐만 아니라 언제든 기회가 된다면 대한민국 친환경 미래를 위해 진지한 토론과 고민을 나눴으면 한다는 뜻도 전했습니다. 우리 모두의 노력이 쌓이고 쌓이면 발전적인 미래로 함께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인천이 앞장서겠습니다. 함께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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