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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시장 말과 글

인천생각

[코로나19 이후, 영종의 더 큰 도약을 준비합니다]

담당부서
총무과 (032-440-3317)
작성일
2021-06-09
조회수
59

“코로나19 이후, 영종의 더 큰 도약을 준비합니다.”
오늘 영종지역 주요 사업현장들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철저한 방역과 신속한 백신접종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해 가고 있는 만큼,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사업현장을 직접 점검하고자 합니다.

우선 복합영상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을왕산 일대를 방문했습니다.
을왕산은 지난 시정부에서 투자유치 어려움을 겪으며 방치돼왔고, 결국 경제자유구역에서 해제됐습니다.
이에 민선7기 들어와 수도권 영상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아이퍼스 힐’ 사업으로 방향을 재정립해 추진 중입니다.
을왕산 일대는 방송시설이 밀집된 서울과 가까울 뿐만 아니라 부지가 넓어 집적화된 원스톱 제작환경을 갖춘 클러스터로 조성 가능합니다.
코로나19로 영상제공 서비스인 OTT사업이 급성장하고 있는 만큼 잘 조성한다면 일자리 창출과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재 99% 이상 조성이 완료된 운서공영주차장 현장에도 들렀습니다.
영종 하늘도시 등 인구유입이 증가하고 공항이용객들이 장기주차하면서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불편이 컸던 지역입니다.
이에 기존 공영주차장 4배에 달하는 주차전용건축물 건립을 추진한 것입니다.
직접 보니 주차면수가 천 면이 넘는 등 규모가 클 뿐만 아니라 외관 디자인에도 세심히 신경 쓴 게 느껴졌습니다.
다음 달 준공되면 고질적이었던 주차난이 해결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씨사이드파크를 점검했습니다.
씨사이드파크는 아름다운 해안, 산지 경관과 다양한 체험시설이 어우러져 있어 언제와도 힐링이 되는 곳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한국관광 100선‘에도 선정됐습니다. 주민들께 텃밭을 분양하고, 염전에서 생산한 천일염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와도 상생하고 있는, 그야말로 모범사례입니다.
코로나19로 멀지 않은 수도권 인근 관광지가 각광받고 있는 만큼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안전하게 운영해 달라 당부했습니다.
영종지역 발전을 위해 늘 힘을 보태주시는 조광휘 시의원님, 이성태 구의원님과 경제청, 시설공단 직원들께 감사인사도 전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영종의 더 큰 도약을 함께 잘 준비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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