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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박찬대

말과글

[26.09.29] 세계한인주간 코리안 페스티벌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6 코리안 페스티벌’에 함께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는 한인 예술인들의 음악과 거미, 산다라박의 익숙한 노래를 한자리에서 만났습니다. 


가야금과 비올라, 라틴과 재즈, 대중가요까지 사는 곳도 문화도 다르지만 자연스럽게 하나로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였습니다.


오늘은 저도 긴 인사 대신 시민과 동포 여러분 곁에서 함께 듣고 즐겼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저마다의 삶을 살아온 동포들이 

자신들의 음악을 가지고 인천을 찾고, 우리가 익숙하게 듣던 노래와 한 무대에서 만나는 모습이 참 반가웠습니다.


멀리 떨어져 살아도 이렇게 만나 서로의 노래를 듣고 즐길 수 있다는 것.

코리안 페스티벌이 우리에게 만들어준 따뜻한 가을밤이었습니다.

말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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