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창119안전센터 구급대원님 감사합니다
5월5일 어린이날,,,
저는 치킨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입니다
한참 바쁘게 치킨을 조리하던중 갑자기 왼쪽 복부에서 장이 뒤틀리는듯한 통증이 시작되더니 급기야 서있기도 앉아있기도 힘들정도의 고통이 오더라구요~
안되겠다싶어서 운전하고 근처 큰병원인 국제성모병원에 가려했는데 도저히 몸을 움직일수가 없어서 급하게 119구급대에 전화했어요~5분정도 지나니 구급차가 도착하여 구급대원분께서 저를 부축이시고 차에 태워서 급하게 국제성모병원으로 출발하시더라구요
조금전까지 그렇게 심한 통증이 구급차를타고 얼마지나지않아 통증이 조금 사라지더라구요
함한솔대원님께서 저를 편안하게 신경써주시고 김관열,오대식 대원님 덕분에 안전하고 빠르게 국제성모병원에 도착하여 치료를 받게되었어요
병명은 요로결석이래요
함한솔대원님 덕분에 병원에 도착해서도 신속하게 저에대한 인적사항이나 병증세를 담당자분께 알려주셔서 곧바로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을수있었어요~
친절하시기도하고 마음씨도 좋으셔서 다음에도 구급차를 또 타고 싶을정도로 (아프면 안돼용)ㅋ
암튼 구급대원님들 덕분에 빠르게 치료받고 퇴원했어요~
불철주야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모든 소방대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