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6일오후11시50분
오후11시25분에 거동이불편하신 엄마가 방문이 잠겨서 못나오시고 계속 부르기만하여서 사적인열쇠하는데는 시간이 안되어서 부득이하게 요청하였는데 신속하게오셨습니다 서부소방서 최한송 정찬우 황종우 이두호대원님께서 오셔서 가족들안심시키시고 안에갇힌 엄마에게도 안심시켜드리면서 문도 상처나지않도록 조심스럽게 하시면서 상황설명도 해주시고 부득이한경우는 부서질수있다는것도 고지해주시면서 열어주셨습니다 너무 늦은시간에 감사드립니다 친절하심에도 깊이 감사드리며칭찬해드리고싶습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