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쌀 우리밀로 만든 건강한 수제빵 만들기
- 건강한 빵 소비를 통한 지역농업 활성화 -
○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5월 2일부터 우리쌀과 밀을 활용한 베이킹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우리쌀과 밀에 대해서 알아보고 여러 가지 다양한 수제빵을 만들어 가루쌀과 우리밀의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자 하는 ‘우리쌀과 밀을 활용한 베이킹 과정’은 농업기술센터에서 5월 2일부터 16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3회 운영하며, 모집인원은 24명 이다.
○ 일반시민 4월 22일부터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 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 우리쌀 우리밀로 만드는 건강한 빵을 소개함으로 시민들이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농촌자원과 시민교육팀(☎032-440-693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