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는 재개발이 시급합니다.
노인정에 세금을 쓰고 수도를 고친다고 해서 동네에 나아질 수 없습니다.
1) 저희집앞은 소방차도 못들어옵니다
너무 좁아서 오토바이만 들어올 수 있습니다
가끔불나면 화재진압 어떡해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인천에게 묻습니다
재개발로 구역정리로 집 앞에 도로가 소방법에 맞게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이 드는데, 
구월 349 불나면 화재진압시 가능한 대책방법있나요? 
2) 저희빌라는 언덕이 높습니다
구월 349이 주차시에도 이러한 언덕에 주차하면 요즘같은 눈오는 날이는 차타고 집까지는 가는길부터 주차까지 위험합니다
오르막길에 차가 힘을 못씁니다
눈과 폭우가 내리는 날에는 정말 다른 동네에몰래 차를 주차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저희 동네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목숨걸고 달리는 겁니다. 
이런 언덕에 주차하는 위험함에 어떻게 대처 방안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3) 나라의 귀한 돈을 특정연령인 노인들을 위해 노인정에 많은 돈을 쓴다라는 것이 이해가안됩니다 코로나라 노인정에 집합고 어렵고 현재 어르신들로 특정 연령을 국한해서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현재 전 연령층의 주거지 안정이 먼저 생각해야할 때인데 우선순위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세금은한정되어 있습니다
귀한 세금으로 전 연령층에 해당하는 주거지 안정 (소방차, 주차 , 언덕위험) 등을 해결하시는데 좀더 생각해주셔야 하는 거 아닌지요? 
재개발로 하루 빨리 전체 구역정리로 삶의 안정을 보장 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