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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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2기 자치경찰위원회 구성 완료 … 5월 17일 출범
인천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사무에 대해 인천경찰청장을 지휘·감독하는 합의제 행정기관인 제2기 자치경찰위원회(이하 ‘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관련 규정에 따라 시의회·위원추천위원회가 각 2명, 시 교육청·국가경찰위원회가 각 1명을 추천하고, 시장이 1명을 지명해 총 7명으로 구성된다. 제2기 위원장에는 시장이 지명한 한진호 전(前) 국가정보원 제2차장이 내정됐으며, 위원은 ▲시의회가 추천한 김수진 현(現) 인천대학교 법학부 교수, 김진택 전(前) 인천시 자치행정국장 ▲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박준길 전(前) 경찰청 정보국 정보2분실장, 조정필 전(前) 인천중부경찰서장 ▲시 교육청이 추천한 김문종 현(現) 변호사김문종법률사무소 대표 ▲국가경찰위원회가 추천한 정승용 전(前) 인천경찰청 1·2·3부장으로 구성됐다.한편, 정무직 지방공무원으로 임용되는 위원장 내정자에 대해서는 ‘시의회 인사간담회 운영지침’에 따라 이달 중 시의회에 인사간담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내정자의 가치관·공직관·업무수행능력 등을 임용 전에 검증한다. 제1기 위원회 임기가 오는 5월 16일에 종료되면서 제2기 위원회는 5월 17일부터 3년의 임기를 개시하며, 제2기 위원회 출범식은 임기 개시일인 5월 17일에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무직 지방공무원으로 임용돼 사무국장을 겸임하는 상임위원은 제2기 위원회 첫 회의에서 의결을 거쳐 시장이 임명한다. 이병록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2021년 5월 출범 이후 지난 3년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치안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2기 위원회가 자치경찰제를 더욱 발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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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9
- 담당부서
- 자치경찰운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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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자경위, 새 학기 맞아 '어린이 보행환경 개선 협력' 논의
인천자치경찰위원회가 시, 경찰청, 교육청과 함께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한 협력 안건 논의”를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병록)는 3월 29일 신학기 학교주변 통학로 개선을 위한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및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한 범죄예방 환경 조성 관련 안건 등을 논의하기 위해 ‘자치경찰위원회 실무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어린이의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및 범죄예방 환경조성을 위한 개선사업 등은 자치경찰사업으로 추진되면서 자치경찰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협의 추진되고 있는 사안이다.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문학산 둘레길 도로명 부여 및 기초번호판 설치사업▲신학기 학교 주변 통학로 전수 조사에 따른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협조▲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인교통단속장비 협조 등 총 3개 안건으로,시와 경찰청, 교육청에서 참석하여 제안부서의 안건에 대한 설명과 협력 기관의 검토 의견을 제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주요 협의사항으로는, 시 토지정보과에서 문학산 둘레길에 도로명 부여 및 주소정보시설(기초번호판) 설치하는 범죄예방 환경 조성 시범사업을 공유하고, 경찰, 소방 긴급신고체계에 주소정보를 적극 활용하도록 시 경찰청 및 각 경찰서의 협조 요청에 대하여,▲시 경찰청은 범죄예방진단 및 환경조성 사업 추진 시 연계하여 추진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하였다.또한 인천시교육청에서 신학기 학교 주변 통학로 전수조사에 따른 주요 교통안전 시설물 우선 설치 협조 요청한 사항에 대해 ▲ 시 교통시설관련 부서에서는 교
- 작성일
- 2024-04-01
- 담당부서
- 자치경찰운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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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과 함께하는 「인천사랑 아카데미」 개최
(사)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회장 황규철)는 지난 3월 8일 인천광역시경찰청(청장 김희중)과 함께 「인천사랑 아카데미」를 진행했다.「인천사랑 아카데미」는 인천시민의 정체성 확립과 역량 강화를 통해 ‘인천사랑’ 실천의 토대를 마련하고 유관 기관 및 시민사회 구성원들의 지역사회 활동 동기 부여를 위한 강의 프로그램으로 1,0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한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의 대표 사업 중 하나이다.이번 강의는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의 컨설팅을 하고 있는 프라임전략연구원 정영수 대표를 강사로 초빙하여 ‘인천의 도시적 특징과 거버넌스적 관점에서의 시민 역할 중요성’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70여 명의 관내 경찰관들이 참여하여 과정을 수료하였다.강의에 참여한 한 경찰관은 “이번 연수를 통해 근무지인 인천에 대해 몰랐던 것들을 많이 배웠다”라며 “가장 안전한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경찰관으로서 더욱 노력해야겠다”라고 강의 소감을 밝혔다.이번 강의를 주최한 황규철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장은 “인천시민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경찰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을 경쟁력 있는 도시,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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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4
- 담당부서
- 자치경찰운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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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안전지킴이 524명, 학교 주변 순찰활동 나서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인천경찰청과 함께 학교 주변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아동안전지킴이 524명을 선발하고, 이달부터 올해말까지 초등학교 253개소에서 아동보호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동안전지킴이 사업은 2009년 2월 아동 강력범죄 예방대책으로 시작돼, 지난 2021년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 출범 이후부터는 자치경찰위원회와 인천경찰청이 함께 협력해 아동안전지킴이가 보다 전문화된 치안보조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올해 인천지역 아동안전지킴이 모집에는 총 992명이 지원해 1.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는데, 서류심사, 체력·신체검사, 면접절차를 거쳐 총 524명이 최종 선발됐다. 경찰·교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퇴직한 전문 인력들이 선발됐고, 이들은 올해 12월 말까지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이나 공원, 놀이터와 같이 학생들이 빈번하게 활동하는 곳에서 순찰이나 안전지도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경찰 협조가 필요한 경우에는 신속히 112신고를 하는 등 경찰과 긴밀히 협력한다. 지난해 아동안전지킴이는 귀가하지 않고 배회하는 학생을 발견해 보호자에게 인계하는 등 폭력예방·비행선도·교통안전 등 총 3,071건의 다양한 안전 활동을 펼쳤다. 이병록 위원장은 “아동·청소년 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아동안전킴이와 경찰이 힘을 합쳐 아동보호 업무는 물론, 여성·청소년·치매노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작성일
- 2024-03-06
- 담당부서
- 자치경찰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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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상반기 개학기 어린이 교통안전활동 추진
인천경찰청(청장 김희중)은 3월 개학기를 맞아 인천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스쿨존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교통·지역순찰차를 학교별 등·하교 시간대에 107개 초등학교 스쿨존에 배치하여 안전 활동을 실시하며, 경찰 오토바이를 적극 투입하여 통학로 주변의 공사장 화물차 등을 대상으로 교차로 우회전 시 보행자보호의무위반, 신호위반, 화물차 통행제한 등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중요법규위반 행위에 대하여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시·시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학원·유치원 등 어린이 통학버스 운영시설에 방문하여 통학버스 신고 여부, 동승보호자 탑승 여부 등 준수사항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교육·홍보 활동으로는 경찰관이 직접 교육시설에 방문하여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교통안전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단속·홍보활동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유발요인 사전 차단을 위해 2월 26일부터 4월 26일까지 2개월간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일제 정비와 개선을 추진하고, 특히 방호울타리와 노란색횡단보도, 보호구역 기·종점 노면표시 등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안전의 확보는 올바른 법규준수로부터 시작되며, 특히 횡단보도 상 보행자 여부를 반드시 확인 후 천천히 서행해야 하며, 전방 차량 신호등이 적색일 때에는 일시 정지 후에 우회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또한, “이면도로에서는 어린이의 행동을 더욱 관심 있게 살피면
- 작성일
- 2024-02-28
- 담당부서
- 자치경찰운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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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도서지역 음주운전 특별 단속 추진’
인천경찰청(청장 김희중)은 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2월 22일부터 백령‧대청 등 도서지역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최근 백령도에서 음주운전자에 의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하였고, 도서지역에서도 음주운전자가 다수 적발되고 있어 사고예방과 주민 안전을 확보 하고자 특별단속을 추진하게 되었다.※ ’23년도 도서지역 음주운전 단속 건수 : 65건특별단속 기간에는 관할 파출소 등 장소와 시간을 불문하고 상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하되, 매월 1회 관할 경찰서와 시경 경찰 오토바이를 투입하여 일제 음주운전 단속 활동을 실시한다.중점 단속 대상은 아침 출근 시간대에 도서 일대‧군부대 등에서 전날 음주로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운전하는‘숙취형 운전’을 단속하고, 점심시간 후에는 식사와 함께하는‘반주형 운전’이 우려되는 음식점 밀집 지역‧선착장 등 취약 장소를 선정하여 단속하며, 술집 등 유흥가 밀집 장소 등을 중심으로‘귀가형 운전’단속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정 시간‧장소만 피하면 단속 대상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짧은 시간 수시로 장소를 변경하여 단속하는‘이동식 단속’을 추진하고, 112 순찰 중 비틀거리는 차량, 전조등 미점등 차량 등 음주 의심 차량을 발견하면 적극적인 검문을 통한 단속도 실시한다. 또한, 면사무소‧마을회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간담회를 실시하고 마을회관 안내방송 등을 활용하여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음주운전 단속 강화 내용을 알리고 군부대 대상으로 음주운전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해 나갈 것이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도서지역에서의 음주운전 교통사고 예방과
- 작성일
- 2024-02-28
- 담당부서
- 자치경찰운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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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장 설 맞이 치안 현장 등 방문
- 작성일
- 2024-02-16
- 담당부서
- 자치경찰운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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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자치경찰위원회, 자율방범연합회와 치안 활동 공유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이하 자경위)는 인천경찰청(이하 인천청)과 함께 1월 30일 2024년 인천자율방범연합회 사업 추진 방향과 자율방범대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인천자율방범연합회 임원진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이병록 자경위 위원장을 비롯해 김동규 인천자율방범연합회장과 연합회 임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4년 자율방범연합회의 사업 추진방향과 자율방범대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인천 시민의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방범 순찰 활동과 범죄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대한 여러 의견들을 공유했다. 이날 이병록 인천자치경찰위원장은 “자율방범연합회가 법정단체로 격상된 만큼, 자율방범대원들이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지역 치안을 위해 활동할 수 있도록 인천청과 협조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설 명절을 앞두고 있는 만큼, 자율방범대의 역량을 집중해 상시 순찰을 통해 적극적인 범죄예방활동을 당부했다. 현재 인천에는 148개 자율방범대가 운영되고 있으며, 약 2,962명의자율방범대원이 위촉돼 활동하기 시작했다.
- 작성일
- 2024-01-30
- 담당부서
- 자치경찰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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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자치경찰위원회-인천경찰청, 아동안전지킴이 524명 모집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인천경찰청과 함께 2024년 초등학교 주변 아동범죄 예방과 청소년 보호활동을 위한 아동안전지킴이 524명을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모집 기간은 1월 29일(월)부터 2월 7일(수)까지 10일간으로, 각 경찰서별로 서류심사, 체력 검사, 면접의 절차를 통해 최종 선발된다.아동안전지킴이 사업은 초등학생 대상 범죄예방을 위해 2009년 2월 보건복지부의 아동 대상 강력범죄 예방 대책 사업으로 처음 시작된 이후, 2013년 경찰청으로 사업이 이관,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아동안전지킴이는 치안 보조인력으로서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및 공원 근처 등 아동의 왕래가 많은 장소 주변을 순찰하며, 유괴‧실종 등 아동대상 범죄 및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청소년 선도보호 등의 활동을 주로 전개한다.지원서류는 각 경찰서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거나, 가까운 지구대‧파출소에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인천경찰청 및 각 경찰서 홈페이지 또는 인천경찰청 아동청소년계 및 각 경찰서 여성청소년계로 문의하면 된다.이병록 인천자치경찰위원장은 “아동 대상 범죄예방 등 아동 안전을 위한 봉사 활동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한다며, “우수한 아동안전지킴이를 선발해 지역사회 아동 안전망 구축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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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8
- 담당부서
- 자치경찰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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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자치경찰위원회·인천경찰청, 2024년 주요 업무 공유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인천경찰청과 함께 1월 24일 등 세 차례에 걸쳐, ‘안전한 인천, 행복한 시민’ 실현을 위한 2024년 자치경찰사무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2024년 각종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시민들에게 필요한 치안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서는 양 기관이 추진방향 등을 공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특히, 이번 간담회에는 부서장 뿐만 아니라 실무담당자까지 함께 참석해 공감대를 확산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이번 간담회는 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생활안전 기능에서는 주택가 등 어둡고 후미진 취약지역 중심환경 개선, 자율방범대 활동 활성화 등 시민들과의 협력 치안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여성청소년 기능에서는 스토킹 가해자 전자장치 부착 시행(’24. 1. 12.)에 따른 제도 조기 정착,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유관기관(시·경찰·교육청) 협력 강화 및 자치경찰위원회의 기관 간 연결고리 역할 수행 등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또한, ▲교통 기능에서는 노인, 어린이 등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시설 구축, ‘이륜차 번호판 인식’ 후면카메라 단속에 따른 효과성 검토 및 확대 설치 추진, 사고 예방과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경찰서별 맞춤 시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이병록 인천자치경찰위원장은 “교통안전시설 설치와 범죄환경 개선에 대한 지속적인 확대와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에 대한 세밀한 정책추진,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한 홍보를 강화해달라”고 강조하면서, “현장의 의견이 예산 수립과 같은 모든 계획에서 가장 중요하므로, 현장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 작성일
- 2024-01-28
- 담당부서
- 자치경찰정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