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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인천영어마을 토요일 프로그램 교육생에게 너무 제한을 두는 것 같습니다

작성자
김 * *

인천영어마을 토요프로그램을 2년차 보내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작년 코로나가 터졌을 때, 불안한 마음과 이만저만한 사정들로 서로가
힘들게 힘들게 교육을 주고 받고 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교육이라는 카테고리에서 오프라인을 선택했을 땐 이유가 있는 거겠죠?
온라인으로 충분치 않기에 선택했고, 상담 받고 결정했던 곳에서
선택한 방향으로 아이를 교육하는데 있어서 작년 한 해 생각지도 않게
줌으로 보충하면서 교육기간이 늘어지고 올해 마무리 종강이 늦어져도
군말없이 교육받게 했습니다.
인천영어마을만 해당하는 어떤 상황이 아니라 나라 전체가 난리난 상황이니까
학부모입장 학생입장에서 이해하고 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 너무 한다 생각 들어 민원제기를 합니다.

코로나 4단계 힘들죠 모두 힘든 상황인거? 알고있습니다.
다 제쳐두고 교육이 지금 얼마나 힘듭니까
우리 아이에게만 해당한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 아이들이 화상수업에 얼마나 지쳐있고 또 지겨운지
현장에서 학습하는 것에 대한 소중함과 중요함을 얼마나 깨닫고 있는지 알고계시나요?

방역수칙 인천영어마을측에서 진행?하는 것에 정말 엄마들이 예민하게 생각들
정도로 지켜왔고(실제 이렇게까지 하냐고 짜증내고 실갱이하는 엄마 봤습니다)
아이들도 잘 따라가줬던 것 같습니다.
그로인해 주말프로그램 걱정하며 보냈었지만 아무 문제가 없었죠
그런데, 4단계라하여 아이들이 타격을 받게 된다는 것이 참 어이가 없고
속상해서 설문조사링크를 받고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정규수업 진행하는 것이 가능한 상황임에도 왜 설문조사를 하는 지 의문이고
점심과 간식 시간차 두고 거리두기하며 먹고 여지껏 이상이 없었음에도
아이들 먹는 것까지 건드리는 것이 현명하지 않은 판단인 것 같습니다.
또한 고려중일지 모르는 전면 온라인수업을 한다는 것은 정말 납득되지 않습니다.
8월8일까지 4단계 연장되는 것에 다 힘빠지는 상황에서
학생들이 타격받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간절한 맘과
현 상태 그대로 변동없이 운영되길 간절한 맘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20년도에 교육받는 학생들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공무원분들은 통계로 받아보고 계시고
이미 잘 알고 계시겠지만, 현실에서의 체감은 그보다 몇 배인지 모르겠습니다.
온라인교육이 아닌 오프라인을 선택한 학부모들의 맘을 헤어려 주시길 바라며,
이번주도 토요일수업에 정상적으로 교육받고 오길 기대하겠습니다.
정부지침 등 여러 상황들이 있겠지만 규정을 어기지 않고 지침을 지키는 선에서는
아이들이 제대로 학습하는 환경에 변화를 주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더운 날, 인천시민들의 사건사고 방지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계속된 변화가 화를 부르지 않도록 신중한 결정을 다시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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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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