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칭찬합니다

연수구 보건소 질병관리과 이동준님 고맙습니다.

작성자
이 * *

저는 62세로, 백신 접종기간 이었던 6/7~6/19일에, 암이 간으로 전이되어 절제수술을 받기 위해서 6/8~6/18일 까지 병원에 입원했던 관계로 백신접종 사전 예약을 취소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항암 치료도 시작했고, 점차 면역력이 약해질 수도 있는 상황에서 혹시라도 코로나에 감염이 되면 진행하고 있는 병원 치료도 문제가 될 것이고 이만 저만한 걱정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백신접종에 대한 사전예약 기회가 다행스럽게도 7/12일부터 60~74세 에게 사전예약 기회가 다시 주어 졌으나, 질병관리청의 사전 예약 기간의 대상이 아니라는 메시지로 예약을 할 수 없는 난감한 처치에, 7/12일 아침 9시에 긴급하게 행정복지센터로 찾아 갔으나 상급 기관인 질병관리청의 지침이 없어서 도와줄 수 없으니 보건소나, 1339에 전화를 걸어서 직접 알아보라는 이야기에 하루 종일 계속해서 전화를 걸었지만, 전화통화 조차할 수 없는 암담한 상태였습니다.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인터네트를 이용해서 연수구 보건소의 대표번호가 아닌 일반 사무 전화번호를 찾아내서 전화를 했습니다. 다행이도 전화 연결이 되었습니다. 자의적으로 취소한 분들이 아주 많이 똑 같은 내용으로 문의가 있어서 처리중이니 인적사항을 남기면 상급기관에서 2~3일 이내에 치침이 내려오면 연락을 주겠다는 내용으로 통화를 하고, 친절하게도 통화를 하신 분이 직접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전화번호까지 안내를 받고 통화를 완료했습니다.
어디로 연락을 해서 처리를 해야 하는지 막막했던 상황에서 한줄기 빛과 희망이 보이는 느낌이었습니다. 이틀 후인 7/14일 저녁 8시부터 예약이 재개된다는 질병관리청 방송을 보고 즉시, 알려준 전화번호로 전화를 했고 즉시 통화가 가능했읍니다. 그리고 이틀전 통화할 때 메모를 남겨 놓았다고 하면서 질병관리청에서 이번 주에 공문이 내려 올 예정이니 기다려 달라는내용의 안심할 수 있는 통화를 했읍니다. 그리고, 오후에 연수구 보건소로 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예약 가능한 대상자로 확인되고 처리가 되었다고 말씀 해주시면서 통화 담당자 분께서 직접 병원 및 접종일까지 확인해서 예약을 완료해주었습니다.
코로나 변이가 점차 번져가는 상황의 격무에도 불구하고, 한 개인의 민원에 대해서 메모하고 약속한 데로 책임있게 직접 연락까지 해서 민원 처리를 해주었다는 사실에 정말 믿기지 않도록 고마웠읍니다. 이동준님, 032-749-8136, 감사합니다. 그리고 연수구 보건소 모든 분들도 격무에 힘드실 텐데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정보화담당관
  • 문의처 032-440-2325
  • 최종업데이트 2020-03-19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