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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인천시청 복싱팀, 김원찬 감독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이 * *

인천시청 복싱팀 감사합니다

중학생의 엄마입니다.
꿈과 소망이 없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지내고 있는 아들이 있습니다. 이런 아이에게 동네 타이거짐 복싱장을 통해 인천시청 실업팀 복싱팀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토요일마다 인천시청 복싱 실업팀, 감독님께서 아이들을 재능기부로 가르쳐 주시면서 아이에겐 꿈과 희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학생선수(인청복싱아카데미 소속)로 등록 후 첫 전국 복싱대회(2023 전국복싱우승권대회)에서 금메달, 다른 아이는 동메달을 따게 되었습니다. 감독님께서 5일 동안 지속된 경기에서 미성년자 아이들을 알뜰하게 안전하게 세심하게 챙겨 주셨음에 참 감사했습니다.

복싱을 배우고자 하는 아이들에게 아무 조건없이 시간과 재능을 부어주시고 좋은 결과를 주심에 인천시청 복싱팀, 인천 시청 복싱 김원찬 감독님 , 복싱장 관장님 그 수고에 감사합니다. 지금의 그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으며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가심에 너무 멋지시다고 이자리를 빌어 칭찬과 격려를 드리고 싶습니다.

아무 희망없이 살아가던 아이들에게, 어쩌면 거리를 배회하고 있었을 아이들에게 인천시청의 지원으로, 아이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인천시의 더 나은 예산 편성으로 대한민국의 청소년아이들의 꿈이 더욱 선명해지는 더 나은 사회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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