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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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갤러리 전시 '파주임풍, 간판의 비밀'展
인천시립박물관은 2021년도 갤러리 전시 파주임풍, 간판의 비밀展을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유물번호 인천시립박물관-843 1980년 7월 10일 인천시립박물관에 손상 정도가 심각한 의문의 간판이 기증되었다. 이제 박물관의 오랜 의문이던 간판의 실체를 밝혀보려고 한다. 우리는, 끝까지 간다. * 전시기간 : 2021. 4. 27.(화) ~ 7. 4.(일) * 전시장소 : 인천시립박물관 1층 갤러리 한나루 * 전시구성 - #File 1. 실마리는 유물에 있다 - #File 2. 현장에서 답을 찾다 - #File 3. 과학은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
- 작성일
- 2021-07-08
- 담당부서
- 전시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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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기획특별전 '찰나의 인천'展
인천시립박물관은 2021년도 기획특별전 찰나의 인천展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경기신문, 인천일보, 기호일보 등에서 오랫동안 사진기자로 활약해 온 박근원이 박물관에 기증한 사진을 선보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기록사진'은 일상생활이나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촬영한 사진을 말한다. 허구적 요소를 배제하고 현실에 충실한 관점이 전제되어야 한다. 때문에 증거기록으로서의 가치가 매우 크며, 이는 사진의 여러 가치들 중에서 우선한다. 기자 박근원의 사진은 대부분 1960~80년대 인천을 배경으로 하며, 그 속에는 인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담겨있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는 당시의 기록이 되었다. 그가 촬영한 순간은 찰나에 불과하지만 그렇게 촬영된 사진은 인천의 기억으로 남았다. * 전시기간 : 2021. 4. 13.(화) ~ 6. 20.(일) [전시연장] * 전시장소 : 인천시립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 * 전시구성 - 사람, 바라보다 : 노점이나 나들이, 학교 운동회 등 우리 주위의 평범한 이웃들의 일상 - 사건, 기록하다 : 박근원이 마주했던 시대 상황 - 인천, 담아내다 : 끊임없이 변화해 온 도시 인천의 풍경
- 작성일
- 2021-06-22
- 담당부서
- 전시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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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갤러리 전시 '1880 개항도시 원산'展
인천시립박물관은 원산 개항 140주년을 맞아 2020년도 갤러리전시 1880 개항도시 원산展을 개최합니다. 개항도시 원산의 발전과정과 특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원산항개항예약 제1조 조선정부는 고종 17년 5월(1880년 음력 3월) 이후 바로 일본 사람의 무역을 위하여 함경도 원산진을 개항한다. 제3조 일본 사람들의 거류지 건설은 조선정부가 책임진다. 제7조 일본 사람들이 한가롭게 통행할 수 있는 거리는 부산의 예에 따라 사방 10리로 정한다. * 전시기간 : 2020. 12. 15.(화) ~ 2021. 3. 28.(일) * 전시장소 : 인천광역시립박물관 1층 갤러리 한나루 * 전시구성 - 두 번째 개항장, 원산 - 나라 안의 나라, 조계 - 개항도시, 원산
- 작성일
- 2021-04-02
- 담당부서
- 전시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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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기획특별전 '뒷간, 화장실이 되다'展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은 2020년도 뒷간, 화장실이 되다展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동아시아 삼국의 의식주'를 주제로 대한민국 인천광역시립박물관, 중국 뤼순박물관, 일본 기타큐슈시립자연사·역사박물관이 교류해 온 동아시아 우호박물관 순회전의 일환입니다. 화장실에 가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특별한 날에만 화장실을 이용하는 사람 역시 없습니다. 소위 "밥 먹듯이 가는" 화장실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공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배설을 하는 공간이라는 이유로 화장실을 더럽고 냄새나는 곳이라고만 여겨 왔습니다. '집 밖'에 있던 뒷간이 '집 안'으로 들어오면서 더 이상 더럽고 냄새나는 공간이 아닌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뒷간은 우리에게 어떤 공간이었는지, 그리고 화장실은 또 어떻게 변화해갈지 상상해보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 전시기간: 2020. 11. 24.(화) ~ 2021. 3. 1.(월) * 전시장소: 인천시립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 * 전시구성 1부 뒷간과 부엌은 사이가 나쁘다 - 우리나라의 측신과 조왕신 - 중국·일본의 측신과 조왕신 2부 전통시대의 뒷간 - 민가의 뒷간 - 궁궐 속 뒷간 - 뒷간, 발견되다 3부 뒷간, 화장실이 되다 - 근현대 변기의 변천 - 서구식 위생개념의 도입과 변소의 개량 - 도시화와 변소 - 변소와 위생, 분뇨의 수거 - 뒷간, 집 안으로 들어오다
- 작성일
- 2021-03-19
- 담당부서
- 전시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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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갤러리 전시 '돈대, 별이 되다'展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은 2020년도 갤러리전시 돈대, 별이 되다展을 개최합니다. 전시를 통해 강화돈대가 가진 새로운 가치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墪星羅而樓碁置者 何莫非取豫 돈대는 별처럼 펼쳐지고 진보는 바둑판처럼 배치되었으니, 어찌 미리 대비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강화부지』「취예루기」 병자호란으로부터 40여년 후 동아시아의 정세가 불안해지면서 조선은 전쟁을 대비해야만 했다. 그리고 유사시 왕실이 피난하게 될 강화도의 방어체제를 개편하자는 논의가 이어졌고, 1679년 강화도 해안가에 48개의 돈대가 만들어졌다. * 전시기간 : 2020. 10. 6.(화) ~ 12. 6.(일) * 전시장소 : 인천광역시립박물관 1층 갤러리 한나루* 전시구성 - 자연 지형을 이용해 쌓다. - 외성과 포대로 연결하다. - 전쟁을 기억하다. - 돈대, 여전히 사용되다.
- 작성일
- 2020-12-16
- 담당부서
- 전시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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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작은 전시 '인천의 스타, 사이다'展
인천시립박물관은 2020년도 작은 전시 인천의 스타, 사이다展을 개최합니다. 인천을 통해 처음 도입된 탄산음료 '사이다'가 하나의 문화현상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전시로 풀어냈습니다. 무더위에 지친 일상에 '사이다 같은'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인천 앞바다에 사이다가 떴어도 고뿌가 없으면 못 마십니다.' 1960~70년대 故 서영춘 선생이 자주 불렀던유행가의 한 부분이다. 우리나라의 많은 바다 중에서 왜 하필 인천 앞바다에 사이다가 떠올랐을까. 사람들은 '사이다'하면 별모양의 로고를 떠올리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번 전시에는 인천과 별, 사이다 사이의 삼각관계를 통해 이러한 궁금증들을 해소해보고자 한다. * 전시기간 : 2020. 7. 21.( 화 ) ~ 10. 18.( 일 )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휴관으로 전시가 연장되었습니다. * 전시장소 : 인천광역시립박물관 2 층 작은 전시실 * 전시구성 - 1 부 인천 , 사이다 - 2 부 스타 , 사이다 - 3 부 사이다 같은 사이다 이야기
- 작성일
- 2020-10-30
- 담당부서
- 전시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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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기획특별전 '이발소 풍경'展
인천시립박물관은 2020년도 첫 번째 기획특별전 이발소 풍경展을 개최합니다. 이발소의 역사와 시대별 사회상을 살펴보고, 사라져가는 우리 주변 이발소의 시간들을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앞으로 이발소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상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머리칼이 길어지면 어김없이 잘라내는 이발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이발소는 일상의 공간이었습니다. 단발령과 함께 100년을 달려온 이발소가 세상의 변화 속에 하나 둘 사라지고 있습니다. 낡고 허름한 동네 이발소의 시간들을 더 늦기 전에 기록으로 남기고자 합니다. * 전시기간: 2020. 5. 27.(수) ~ 10. 11.(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휴관 조치로 인하여 전시가 연장되었습니다. * 전시장소: 인천광역시립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 전시주제: 이발소의 역사와 시대별 사회상 * 전시구성 - 1부 조선, 상투를 자르다. - 2부 이발시대 - 3부 동네이발소
- 작성일
- 2020-10-12
- 담당부서
- 전시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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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갤러리 전시 '강화와 개성, 고려의 왕릉'展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은 2020년도 갤러리 전시 강화와 개성, 고려의 왕릉展을 개최합니다. 고려 왕조의 수도였던 강화와 개성의 고려왕릉을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고려 왕조의 중심이었던 개성, 그리고 39년간 수도였던 강화. 두 개의 도시에는 닮은 듯 다른, 다른 듯 닮은 왕릉 60여 기가 흩어져 남아있다. 강화와 개성의 고려왕릉을 함께 가 볼 수 있는 날은 언제가 될까? * 전시기간: 2020. 7. 21.(화) ~ 8. 30.(일) * 전시장소: 인천광역시립박물관 1층 갤러리 한나루 * 전시구성 - 고려왕릉 개관 - 강화의 고려왕릉 - 개성의 고려왕릉 썸네일 이미지
- 작성일
- 2020-09-11
- 담당부서
- 전시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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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갤러리 전시 '보조끼 데죠 1908 : 헝가리 의사가 본 제물포'展
인천시립박물관은 2020년도 갤러리 전시 보조끼 데죠 1908 : 헝가리 의사가 본 제물포展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1908년 제물포를 통해 입항한 헝가리 군함 프란츠 요제프 Ⅰ세호의 군의관이었던 보조끼 데죠(Dr. Bozóky, Dezsó)가 촬영한 사진을 공개합니다. “배에서 바라본 푸른 산 앞에 놓인 제물포는 그럴싸해보였다.집집마다 수천 개의 전등으로 빛을 내고 있었고 산속에는 웅장한 유럽풍의 성곽, 그리고 시골집들의 큰 유리창은 햇빛에 반짝이고 있었다.” - 보조끼 데죠(Bozóky Dezső)의 여행기 『동아시아에서의 2년』 1911 - * 전시기간 : 2020. 5. 6.(수) ~ 7. 5.(일)* 전시장소 : 인천광역시립박물관 1층 갤러리 한나루* 공동주최 : 인천광역시립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주한헝가리대사관, 주한헝가리문화원* 자료협조 : 국립중앙도서관,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헝가리 Ferenc Hopp Museum of Asiatic Arts, Budapest, Museum of Fine Arts
- 작성일
- 2020-07-13
- 담당부서
- 전시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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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작은 전시 '시간을 담근 음식'展
인천시립박물관은 2020년도 작은 전시 시간을 담근 음식展을 개최합니다. 인천시립박물관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일본 키타큐슈시립대학교 문학부와 교류하며 한국과 일본의 음식 문화를 비교해보는 전시를 개최해 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제 5탄으로 한국과 일본의 ‘오래 두고 먹는 음식’을 다루었습니다. 냉장고가 없던 시절,오랜 기간 상하지 않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절이거나 삭히고, 때론 말려가면서음식에 시간을 담가야 했습니다. 비슷하고도 다른 한국과 일본의 음식 중에서‘시간을 담근 음식’을 소개합니다. * 전시기간: 2020. 2. 22.(토) ~ 7. 5.(일)*전시장소: 인천광역시립박물관 2층 작은 전시실*전시주제: 한국과 일본의 ‘오래 두고 먹는 음식’*전시구성 - 1부 절이다(漬ける) - 2부 삭히다(発酵させる) - 3부 말리다(干す) - [별책부록] 차(茶)
- 작성일
- 2020-07-13
- 담당부서
- 전시교육부
- 자료관리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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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전시교육부
- 문의처 032-440-6759
- 최종업데이트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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