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신기119안전센타소방대원께 감사드립니다
지난달4일 밤11시경 재활용 쓰레기를 버릴려고 집을 나와서 다시 들어가려는 순간
디지털 도어락이 잠겨 닌감하게 되었습니다 열쇠를 집에두고 나왔던 겁니다
암호를 생각해봐도 도저히 생각이나지않아 30분이상을 추위에 떨며 정말 당혹스러웠
습니다 일요일 늦은시간이라 열쇠상점도 없을것이고 밤새 추위에 떨고 고생할생각을
하니 막막했습니다 가까운 주안119안전센타를 찾아 사정얘기를하고 도움요청을
하고, 대원께서 따뜻한 차를 내주시며 친철하게 상담해주시고 잠시후 남부신기관제실
안전생활구조팀 강성우 최명준 대원이 도착하여 신속하게 처리해 주셨습니다
불철주야 인천시민위해 고생하시는 소방대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