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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이신우,김호민,안철희,김국현 소방관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전**
카테고리
서부
12월 5일 새벽, 저희 아버지 불편한 다리를 위해 고생해주셨습니다.

밤새 연로하신 아버지와 어머니 두 분이 고생하시다가 119를 부르셨는데,

이신우, 김호민, 안철희, 김국현 소방관님께서 새벽부터 애써주신 덕에

무사히 건강을 되찾으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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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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