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에게 꿈을 심어준 내가소방서 소방대원님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5월 5일 어린이날 손주를 데리고 방문했던 내가성당 사무장입니다.
5살인 저희 손주 이름은 정현배입니다.
4살때부터 소방서 앞을 지날때마다 주차되어 있는 소방차를 보고서는 '와아~~'할미 나도 로이 타고 싶다~~고 간절한 소망을 저에게 어필하곤 했습니다.
드디어 저희 손주가 소원을 5월 5일 어린이날 내가소방서에서 이뤘습니다.
내가 소방대원님들이 자세히, 친절하게 소방차, 응급차 체험을 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손주는 소방차를 타보구 싶다는 소망을 이뤄 이제는 소방대원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어린이에게 꿈을 심어준 내가소방서 소방대원님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