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엄마가 다치시고 오늘 거동이 불편하게 되어 처음으로 구급차를 이용하게 됐습니다
3~40분 전에 용현동 우성아파트로 와주인 강동호구급대원님 외 2분(죄송해요...ㅜㅜ 다른분들 성함을 못 봤어요......그래도 감사한 마음은 같답니다~~) 저희 엄마 병원까지 친절히 안전하게 모셔다 주셔서 감사해요~~^^
병원에서 감사하다 인사를 못해 여기에 적습니다
세분 모두 항상 아프신곳 없이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